그립던 신앙촌, 30년 만에 다시 찾아 (김경두 권사(서대문교회) 일행)

김경두 권사(서대문교회) 일행
발행일 발행호수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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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김경두 권사가 30여 년 만에 신앙촌에 방문하는 지인들을 초대하였다. 최근 교회에 다시 나오기 시작한 김원영 전직관장과 함께 신앙촌을 둘러본 일행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죄송함이 마음속에 늘 있었다”며 “오랜만에 신앙촌에 와 보니 너무나 포근하고 아늑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함께 교역을 하던 옛 동료들과 교인들을 만나니 너무나 반갑고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일행들은 “하나님께서 안찰하시던 모습과 생명물로 시신이 아름답게 피어나던 하나님의 권능이 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라며 “항상 그리움의 대상이었던 신앙촌의 발전된 모습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새로운 각오로 달리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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