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2014 추수감사절
발행일 발행호수 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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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은 하늘과 연결된 도시”
추수감사절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미신적으로 믿는 타 종교와 달리 과학이 접목된 논리 정연한 말씀이라고 느꼈습니다.
선미라 프랑스 파리8대학 교수

“구원의 길이 참 구체적입니다. 막연한 것을 깨뜨리는 느낌이에요.”
하나님 말씀 경전을 읽고 구원의 방법이 구체적이고 다른 종교와 다름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신앙촌 두부공장 초대로 추수감사절 예배 참석을 위해 평촌에서 하루 전날 신앙촌에 도착하는 정성까지.
권주홍 사장(황산양곡 대표)

“우리나라에 신앙촌과 같은 곳이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러워.”
“신앙촌은 정말 믿을 수 있어”라는 말만 듣다가 직접 와서 보니 과연 그 말뜻을 알겠어요.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동생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이번 추수감사절에 동생을 데리고 왔습니다 .
수유3동점 고객 방화순, 화분 자매

“천부교인들의 진실한 모습에 감동”
신앙촌 절기에 몇 번 참석하면서 진실한 믿음을 가진 천부교인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신앙촌의 좋은 모습들이 널리 알려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신앙촌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오세춘 국문학 박사

“신앙촌 해물탕 최고!”
“신앙촌 음식은 왜 이렇게 다 맛있나요?” 특히 신앙촌 샘터식당에서 먹은 해물탕은 지금껏 먹어본 해물탕 중 단연 으뜸이었다며 엄지손을 치켜세웠다.
저녁식사 후 김기섭 교장(삼광고)

“드디어 가족을 전도했어요.”
5~6년 전 다시 교회에 나오면서 건강도 되찾고 신앙촌 소비조합까지 하는 내 모습을 보고 놀란 올케(이순화 씨)가 교회에 나오게 됐다고 기뻐하며.
차수연 집사(인천교회)

“마라톤 전야제 공연에서 최연소 4살 꼬마, 생각나세요?”
마라톤 전야제 율동 공연에서 최연소 4살 어린이가 무대에 섰는데 마침 그 순간 화장실이 급해 엉덩이를 씰룩~ 결국 공연을 잠시 중단하고 화장실에 다녀와서야 환히 웃으며 율동을 했다는… 그 일이 생각나 웃고 또 웃는다.
맛길 사진전시회에서 사진을 관람하던
박옥수 권사(대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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