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말씀에 감탄 (천부교 50년 다큐 제작 이경태 감독)
천부교 50년 다큐 제작 이경태 감독천부교 50년 역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이경태 감독이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하였다. 이 감독은 다큐멘터리 제작을 함께 했던 신앙촌 직원들과 만나 오랜만에 즐거운 인사를 나누었다.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린 이 감독은 하나님 설교 말씀을 듣고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씀인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천부교 50년 역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이경태 감독이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하였다. 이 감독은 다큐멘터리 제작을 함께 했던 신앙촌 직원들과 만나 오랜만에 즐거운 인사를 나누었다.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린 이 감독은 하나님 설교 말씀을 듣고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씀인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