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모여 더욱 감사한 추수감사절

김미숙 전 교역자 3대가족
발행일 발행호수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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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추수감사절을 맞아 김미숙 관장의 3대 가족이 신앙촌에 모였다.

큰아들 김창욱 (주)오렌지런 대표와 작은 아들 김성욱 works world wide 대표는 “서울에서도 형제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에 막내 동생까지 캐나다에서 추수감사절 절기에 맞춰 한국에 왔다”며 “어머니가 퇴직하시고 신앙촌에 계시니까 앞으로 절기 때마다 온 가족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다”고 했다.

캐나다에서 온 막내 딸 김은진 씨는 “신앙촌만의 포근한 느낌이 그대로 있네요. 온가족이 모여서 더 좋고, 신앙촌에 있는 친구도 만나고 즐겁네요”라며 활짝 웃었다. 김미숙 관장은 온 가족이 모인 추수감사절이라 더욱 감사한 시간이라며 연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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