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앙촌 소비조합원이 되었습니다 (워싱턴교회 김상진 권사 신앙촌상회 오픈)

주수감사절에 만난 사람 - 워싱턴교회 김상진 권사 신앙촌상회 오픈
발행일 발행호수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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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신앙촌상회 천상점을 오픈한 김상진 권사.

워싱턴교회 김상진 권사가 한국에서 신앙촌상회 천상점을 오픈했다. “지난 5월 이슬성신절 때 한국에 왔다가 이번에는 기어코 상회를 차리고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미국에 안 갔어요. 한국에 3개월 있는 동안 상회를 오픈했는데 몇 년 간 기도드렸던 꿈을 이루어주셔서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리는 추수감사절입니다.”

현재 천상점은 울산교회 교인의 딸(송유순 씨)이 대신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매니저 송유순 씨도 신앙촌상회를 통해 튼튼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기를 기도드리게 된다”며 “앞으로 더 큰 목표를 가지고 힘껏 달릴 계획”이라고 김 권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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