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김기천 박사

2012 추수감사절
발행일 발행호수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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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워싱턴교회 김기천 박사(LA카운티 중소기업 커미셔너)가 오랜만에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했다. 김 박사는 대학생 때 한강집회에 참석한 누님(김장례 권사)으로부터 전도를 받았다고 한다. “대학생이던 그때 이종배 사장, 김세경 전 관장, 박승철 전 시온고 교감, 유근장, 나정숙, 최영부 등과 같이 이만제단 시온대학생회 활동을 활발히 했었습니다.”

그 후 1976년 미국으로 유학을 간 김 박사는 학업을 마친 후, 미국투자은행에서 20여년 근무를 했다. “미국에 있으면서 시온대학생회 활동이 신앙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때 친구들을 이런 천부교 큰 절기에 오도록 해서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김기천 박사는 지난 8일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FTA 발효와 미 정부조달시장 진출전략 및 FTA 원산지 사후검정 예방 정책 설명회’에 대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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