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시실에서 만난 사람- 송순이 집사/당산교회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게 한 마라톤 사진 앞에서2012 천부교 마라톤대회에서 3㎞부문 5위를 차지한 송순이 집사에게 마라톤은 특별한 의미다. “3년 전 대장암으로 장을 20cm 잘라낸 후로 고지혈증과 고혈압으로 고생을 했는데 작년과 올해 천부교 마라톤을 하면서 더욱 건강해졌습니다.” 앞으로 마라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일에도 열심히 달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송 집사는 말했다.
2012 천부교 마라톤대회에서 3㎞부문 5위를 차지한 송순이 집사에게 마라톤은 특별한 의미다. “3년 전 대장암으로 장을 20cm 잘라낸 후로 고지혈증과 고혈압으로 고생을 했는데 작년과 올해 천부교 마라톤을 하면서 더욱 건강해졌습니다.” 앞으로 마라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일에도 열심히 달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송 집사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