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신년사] 더 맑고 깨끗한 생활로 구원의 소망 향해 전진을

조영철 / 한국천부교전도관 유지재단 이사장
발행일 발행호수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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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어 인류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신지 반세기가 되는 해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루하루 살아 왔는데 50년이 된 것입니다. 우선, 오늘에 이르기까지 은혜와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50년을 돌아보면 때로 어려움도 있었습니다만, 하나님과 함께 했기에 우리는 극복할 수 있었고 지금은 오히려 교훈으로 삼기도 합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허락하여 주시는 은혜는 우리가 이 길을 따르는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우리의 소망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가 분명히 증거 할 수 있고, 어디에도 자랑할 수 있는 이 역사는 하나님의 눈물과 땀으로 이룩된 것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인생은 중하게 여기면서도 하루는 경하게 여기는 우를 사람들은 범하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뜻 안에서 하루하루를 최고의 날로 만들어야겠습니다. 날로 의로워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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