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축복일 예배에서의 하나님 말씀

틀림없는 하나님이신 이유는?
발행일 발행호수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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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종합 시상식에서 2009년 교회를 신개축한 교역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1월 남자 축복일 예배에 이어 2009 종합 시상식 거행

지난 17일 남자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구희만 관장(목포교회)의 찬송 인도에 이어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이날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진짜 하나님이 틀림없다 하는 것이 규명된 다음에는 구원을 얻고 안 얻고 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다.

하나님인 증거는 첫째 인간이 마귀 구성체라는 것을 밝힌데 있다. 창조주밖에는 인간이 마귀 구성체인 것을 알 수가 없다. 인간이 마귀 구성체인 것을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구원을 어떻게 얻을 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마귀의 구성체를 알았다는 것만 가지고는 구원을 못 얻는다

두 번째, 하나님은 마귀의 구성체를 성신의 구성체로 바꾸어 주는 방법을 세밀히 안다. 그러나 벗는 방법을 아는 것 가지고 구원을 얻을 수 없다.

인간은 마귀 구성체 지적
그 구성체를 벗는 방법과
이슬성신 부어주는 손을
가지고 오심

셋째, 하나님은 인간이 마귀의 구성체를 벗는 방법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마귀의 구성체를 성신의 구성체로 바꾸어 주는 능력의 손을 가지고 오셨다. 이것이 진짜 하나님인 것이다

1차 천국에서 범죄해 지구에 떨어진 것이 1차 지옥이다. 1차 지옥에서 구원받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수 외에는 전부 2차 지옥에 가게되어 있다. 그곳에서 1차 천국에서 실수한 것을 후회하면서 영원토록 신음하게 된다.

기막힌 지옥을 가서도 하나님께 대한 원망이 없게 하기 위하여 요즘 그 부담을 안으면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것이다. 옛날부터 말한 것이 나는 의인 한명이 필요하지 지옥 갈 억만명은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려면 갈 생각으로 그 각오를 가지고 뛰고, 안 가려면 쭉정이로 떨어져 나가라.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 를 가르는 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바로 뛰려면 뛰고 정신을 못차리려면 알곡까지 버리지 말고 나가라 하는 것이다. 그 끝없는 지옥에 간다하면 간다. 내가 바로 지옥에 보내는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예배를 마친 후 2009 종합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개근상, 봉사상, 모범상에 이어 공로상은 부산교회 진영섭 관장, 전주송천교회 정주현 관장, 광양교회 유기성 관장, 춘천교회 남삼호 관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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