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얻으려면 생각이 맑아져야 돼요’

10월 남자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42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노력하고 노력하여 죄를
이기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함께 하는 인재가 돼

10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20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구원을 얻으려면 맑아져야 된다. 죄 된 생각이란 침범을 못 해야 한다. 그런고로 죄 안 짓는 자가 이기게 돼 있다. 이긴다는 것이 마귀가 죄의 생각을 주고, 죄지을 충동을 주고 하는 것을 완전히 꺾어 버리고 그 충동에 생각이 동하지 않는 것이 마귀를 이기는 것이다.

이제 의인이 되려면 그 죄된 생각이란 억 천만리 밖에서도 어른거리지 않는 그런 상태가 돼야 한다. 마귀와 완전히 끊어져야 된다. 그게 아니면 의인 될 수가 없다.

이제 정신 차려 뛰어야 된다. 이렇게 하라 이것을 지켜라 하면 목숨이 억만 번 끊어져도 말씀을 준행해야 한다. 점점 맑아질수록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생기는 것이다. 어느 정도 맑아져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생기면 1인이 1 대 100, 1 대 1,000, 천명이 머리 쓰는 것 이상, 만 명이 머리 쓰는 것 이상, 10만 명이 머리 쓰는 것 이상의 인재가 되는 것이다.

성경에 ‘둘이 매를 갈매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두고, 둘이 밭을 갈매 하나는 버려두고 하나는 데려간다’(마태복음 24장 40절~41절)는 구절이 있는데 그뜻이 무엇인지를 어떤 세계적인 신학자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이 삽입한고로 하나님이 깨우쳐 주어야 하는 것이다. 죄를 짓지 않고 이겨 나가는 자는 그때가 되어서 빛을 발하라 할 때 신으로 화하면서 빛을 발하게 되지만 죄 짓는 사람은 인간 그대로 있어 화할 수가 없고 천국에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에디슨은 90세를 사는 동안 평균 하루에 세 시간밖에 잠을 자지 않았다. 연구를 할 때는 밥도 먹지 않고 자지도 않고 연구했다.

이와같은 노력이 어느 층을 넘으면 하나님이 지혜를 주게 돼 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에디슨은 3,000여 가지가 넘는 발명을 하여 인류에 이바지 하게 된 것이다. ”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