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먹어보고, 가족도 인정한 요구르트 ‘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중에는 다양한 유산균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그 가운데 직접 마셔본 뒤 꾸준히 신앙촌 요구르트 ‘런’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2~3년 동안 꾸준히 이용해 온 김송남 씨와 그보다 더 오랫동안 런을 애용해 온 유순옥 씨를 만나 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들어봤다.
예민한 장도 편안해지는 ‘런’…“이제는 안심하고 마셔요”

유순옥 씨와 김송남 씨
김송남 씨는 평소 유제품이나 유산균 음료를 마음 놓고 마시지 못할 만큼 장이 예민했다. 시중에서 좋다는 제품을 먹어봐도 얼마 지나지 않아 속이 불편해지고 화장실을 찾기 일쑤였다. 하지만 시장에서 장사하며 알게 된 최영희 사장(장위동)을 통해 신앙촌 요구르트 런을 접한 뒤 일상에 변화가 생겼다.
“우유가 몸에 좋다고 해서 데워 마셔보기도 했지만 속이 불편한 것은 마찬가지였어요. 그런데 런은 신기하게도 속이 편안하고 아무 이상이 없더라고요. 제가 직접 먹어보고 좋다는 걸 인정하게 되니까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신 있게 소개하고 권하게 됐어요.”
김 씨의 남편은 당뇨로 평소 식단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현재는 부부가 함께 매일 런을 챙겨 마시고 있다.
식품공학 전공 아들도 인정한 성분…“당은 낮고 유산균은 풍부해요”
유순옥 씨는 식품공학을 전공한 아들의 반응을 통해 런을 더욱 신뢰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 씨의 가족은 체격이 큰 편이라 평소 식단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특히 대학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한 아들은 가족들이 먹는 식품의 성분을 꼼꼼히 확인할 만큼 깐깐한 편이다.
처음에는 어머니가 사다 놓은 런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제품의 영양 정보를 직접 살펴본 뒤 생각이 달라졌다.
“아들이 정말 꼼꼼해요. 손주들에게 달거나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은 안 먹이려고 신경을 많이 쓰거든요. 처음에는 냉장고에 런이 있어도 안 마셨는데, 어느 날 뒷면의 성분표를 자세히 보더니 다른 요구르트보다 당은 낮고 유산균 수는 훨씬 많다며 다이어트하는 우리 가족에게 잘 맞는 제품이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먼저 주문하라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 유 씨의 가족은 매달 두 박스씩 꾸준히 구매해 온 가족이 함께 마시고 있다.
런은 가족 간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도 됐다. 현재 따로 살고 있는 아들은 제품이 떨어질 때쯤이면 먼저 전화를 걸어 주문을 부탁하고, 종로에서 상계동에 있는 어머니 집까지 직접 와 제품을 가져간다.
유 씨는 “제품 덕분에 아들과 통화도 더 자주 하게 되고 얼굴 볼 일도 많아졌어요”라며 “원래도 효자였지만 가족 간의 정이 더욱 깊어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송남 씨와 유순옥 씨는 “직접 먹어보고 좋다는 것을 확인했고, 가족들도 인정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런을 이용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