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1지역 꿈나무 모임 ‘맑게 사는 여학생이 되자’

김선영 주니어기자(중1) / 소사교회
발행일 발행호수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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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소사교회 앞 야외에서 식사를 하며 즐거워하는 경인1지역 학생들.

지난 5월 5일 소사신앙촌에서 경인1지역 여학생 꿈나무 모임을 가졌다. 이은영 관장님(소사동교회)께서는 ‘성결한 마음을 갖는 여학생’을 주제로 설교를 하셨다. 그리고 식사시간으로 야외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 보물찾기를 하였다. 이어 ‘맑게사는 여학생’을 주제로 김명선 관장님(소사교회)께서 ‘세상이 점점 험악해지는 가운데,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는 내용’의 특강을 해주셨다. 다음 순서로 중앙별 복불복 게임을 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여학생 꿈나무 모임이 끝나고 학생들은 점심식사가 너무 맛있었고, 특강시간에 새로운 내용을 알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기도 했으며, 레크레이션 시간도 즐거웠다고 했다. 그리고 구원의 선에서 맑게사는 여학생이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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