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하루, 부산지역 여학생 모임

시상식, 말씀 공부, 레크리에이션 등 재미있고 유익한 행사 계속 될 것
발행일 발행호수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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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스포원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는 부산지역 여학생들.

지난 4월 22일, 동래교회에서 부산지역 여학생모임이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전도시상식, 말씀 공부, 스포원 공원 체험이 있었다. 학년별로 반을 나누어 말씀 공부를 마친 학생들은 스포원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5월 6일에는 신앙촌에서 모임이 있었다. 한 달 동안 모범적으로 교회생활을 한 학생들에게 수여되는 스티커 시상식과 말씀 공부에 이어 미션달성게임이 있었다. 군락지에서 진행된 게임에서 훌라후프, 주사위, 고리 던지기, 페이스 페인팅 등 미션을 4개 이상 통과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수여되었다.

김나영 학생(초6, 동래교회)은 “스티커시상식에서 1등을 해서 정말 기뻤어요. 앞으로 교회에 더 자주 오고, 전도한 친구들을 열심히 챙길 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 지역 천부교회 여학생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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