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드리는 글

박민현(초1) / 대구교회
발행일 발행호수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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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민현이(왼쪽) 열매 채영이와 함께

`하나님 정말 정말 사랑해요
많이 많이 축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 민현이에요. 하나님, 하나님 덕분에 저 교회 올 수 있었어요.

하나님, 저는 천부교회에 오기 전까지는 많이 질투하고 싸움하고 욕심 부리고 많은 미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제 눈에 천부교회가 눈에 띄었어요. 그때부터 이 교회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저와 친한 수영이 언니가 허겁지겁 어디론가 뛰어 가더니 제가 가고 싶어 하는 천부교회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할머니께 “나 천부교회 갔다 올게요” 하고 교회로 갔어요. 교회에 들어간 순간 저는 놀라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어요. ‘저 사진에 계신 분은 누구실까?’

처음에는 그냥 궁금하기만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궁금한 마음이 더 커졌어요. 그런데 관장님 말씀을 듣고 깨달았어요. “아, 저 분이 하나님이시구나!”라고요. 그때부터 천부교회를 열심히 다니기로 다짐했어요.

벌써 눈 깜짝할 사이에 1년이 지났어요.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꼭 꼭 천국에 하나님과 같이 갈 아이가 될게요.

– 2009년 12월 31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민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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