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나님 언제나 나와 함께 합소서’

중부지역 새교인 초청 행사
발행일 발행호수 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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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중부지역 새교인 초청행사가 21일 전농교회에서 있었다.

중부지역 새교인 초청행사가 4월 21일 서울 전농교회에서 있었다.

중부지역은 ‘주 하나님 언제나 나와 함께 합소서’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하나님 찬송과 ‘구원을 향하여’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수 관장(청주교회)은 “죄만 안 지으면 올바른 길에 들어선 복된 자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을 새기면서 ‘어떻게 하면 죄 짓지 않고 맑게 살 수 있나?’를 늘 고민하는 저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설교했다.

이어 각 지역별 새교인들의 감동적인 특순과 새교인 임금옥 씨(전농교회)와 손점남 씨(상계교회)의 사례담 시간이 있었다. 송혜영 관장(충주교회)의 진행으로 이어진 말씀퀴즈 시간은 퀴즈를 맞추기 위해 저마다 손을 들고 정답을 외치는 등 웃음꽃이 피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최경희 관장(미아교회)은 “사람의 삶이라는 것은 자신의 세계만으로는 결코 완성되지 않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인생을 완성하는 저희들이 되려면 오늘 들으신 하나님 말씀이 마음 깊은 곳까지 의미있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천호교회에서 참석한 김선자 씨는 “이슬성신 사진을 처음 봤는데 정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서부지역 강남 도관의 새교인 초청행사가 노량진교회에서 김선희 관장(구로교회)의 사회로 있었다. 영 소비조합팀의 중창과 김태경 씨(동작교회)의 바이올린 특순에 이어 홍윤옥 관장(노량진교회)의 ‘이슬성신을 내리시는 하나님’에 관한 설교와 말씀퀴즈가 있었다. 이어 최성자 권사(시흥교회)의 하나님의 도우심에 관한 체험담 발표가 있었다. 2부 시간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래하는 싱어롱 시간이 이어졌고, 정성껏 준비한 뷔페로 따뜻하고 푸짐한 저녁식사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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