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상관없어야 구원 얻어요”

발행일 발행호수 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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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성신으로 죄를 해결할 수 있어
그 은혜를 내리시는 분이 하나님

지난 3월 12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남부 합창, 특별위원 임명 및 시상식, 사업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정현철 관장(수원교회)은 ‘죄와 상관없어야 구원 얻어요’라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며 “인간이 신을 믿는 것은 구원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인이 자신의 종교적 신념만을 가지고 죽으면 좋은 곳에 간다고 하며 영생을 꿈꾸지만, 세상의 어떠한 종교로도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인간 창조의 근본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죽음의 근본은 죄이며, 죄의 해결은 오직 하나님의 이슬성신과 생명물로야만 가능합니다. 생명물로 흉한 시신이 살아있을 때보다 더 아름답게 피는 것은 죄가 씻어진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저희들은 이처럼 귀한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권능을 입을 수 있도록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특별 위원으로는 양시종 권사(목포교회)가 임명됐다.

학생 예배에서는 윤휘영 관장(서대문교회)이 초창기 하나님 집회 때마다 이슬같은 은혜가 내렸음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하나님 집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은혜의 맛을 보았고, 불치병 환자들도 은혜를 받고 완치되었습니다. 고름투성이 환자들이 가득 찬 집회장에서 향취가 진동하였으며, 2,000여 명의 목사들도 하나님께 안찰을 받고 은혜를 증거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은혜를 증거하던 목사들은 추후 하나님이 이슬같은 은혜를 내리고 향기를 내린다 하며 이단이라고 공표했습니다. 분명 성경에 이슬같은 은혜를 내리고 향기를 내리는 자는 감람나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도, 목사 자신들의 무지를 폭로하고 그들이 거짓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슬같은 은혜를 내리고 향기를 내리는 존재라는 것을 온 세상에 확실하게 증명하여 준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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