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에 힘써서 기쁨의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자”
남성회 축복일 예배받은 은혜를 잘 간직해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10월 2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구원을 얻으려면 받은 은혜를 잘 간직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청·장년 예배를 인도한 김상문 관장(서대문교회)은 “구원을 얻으려면 자유율법을 지켜 언제나 맑고 깨끗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받은 기쁨의 은혜를 전하는 전도에 힘써야 합니다.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에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라고 했다.
유년 예배를 인도한 최대규 관장(광주교회)은 ‘외계인의 정체’를 주제로 설교했다. ‘외계인은 어떻게 생겼났을까?’, ‘외계인은 어디 있을까?’, ‘그들은 무엇 때문에 지구에 오는 것인가?’ 등 외계인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님 말씀을 통해 살펴보고 외계인의 정체가 타계의 마귀임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한편, 축복일 전날에는 남성회 소비조합원을 대상으로 식품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설명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라프티 L10’은 면역세포 활성화, 면역단백질 증가, 면역기능 강화 기능이 뛰어난 유산균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정동섭 사장(목포)은 “오늘 강의를 듣고 런을 홍보하고 판매하는데 많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런의 우수성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