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를 위해 힘껏 달리자

대학생·여청 모임
발행일 발행호수 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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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도 방향 모색해야

대학생 여청모임

모임에 참석한 대학생, 여청들이 특강을 듣고 있다.

9월 22일, 천부교 대학생·여청 모임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천부교의 가치와 자부심’에 관한 특강이 있었다.

권민송 관장(여성협회)은 “천부교는 지난해 12월 MBC의 허위방송과 관련한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습니다. 이는 양심을 지키는 천부교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이제는 전도의 문을 넓혀 천부교를 이해하고 하나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들을 전도해야 할 때입니다. 다함께 전도를 위해 힘껏 애써봅시다”라고 했다.

참석자들은 “천부교와 신앙촌에 대한 진실된 보도가 이어지기 바랍니다”, “신앙촌 건설의 의의와 역사를 되짚어보니 천부교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전도의 방향을 다시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청·대학생들은 매달 축복일마다 행사 진행 도우미, 봉사 등에 자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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