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받은 장계순권사 가족의 추수감사 예배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기 위해 장계순권사(부산 동래교회)와 일가 친척이 모두 기장신앙촌에 모였다. 지난해 장권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생수를 발라서 곱게 피는 광경을 보고 둘째동생 장창순씨(51, 랜드건설 회장)와 부인 이양엽씨, 셋째동생 장동순씨(47, 랜드건설)와 부인 신금희씨 등이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깨닫고 다같이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다. 특히 두 올케들은 수원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으며 일가는 절기 때면 모두 기장 신앙촌에 모여 예배를 드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