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조합의 가치와 비전 되새겨

1월 소비조합 세미나 신앙촌에서
발행일 발행호수 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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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세미나 후 가진 만찬회에서 금관앙상블이 개선행진곡을 연주하고 있다.

신년 첫 소비조합 세미나가 2일 오후 4시 신앙촌에서 있었다. 먼저 우수 소비조합의 특순이 있었다. 이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우수 소비조합에 대한 시상식과 ‘런’ 방판 톱 10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지난 해에 이어 기장신앙촌 소속 장월애 사장(신앙촌상회 경주역점)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런 방판 우수 소비조합 가운데 기장신앙촌 소속 이경희 사장(재송점)과 윤혜자 사장(연지점·하마정점)과의 대담이 있었다. ‘런’을 통해 느끼고 깨달은 바를 진솔히 전해주었고, 소비조합으로 살아온 시간이 비록 길지는 않았지만 치열하게 살아온 시간으로 소비조합의 가치와 비전에 대해 당당히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세미나에 이어 직원식당 2층에서 가진 만찬회에서는 시온오케스트라 단원들로 이루어진 금관앙상블 팀의 개선행진곡이 소비조합의 신년을 힘차게 열어주었다. 이어 중부지역, 경인1지역, 기장신앙촌 소비조합들이 정성껏 준비한 합창 순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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