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일 남자 소비조합 모임으로 정보 공유

소비조합 모임 갖고 정보 공유

3월 축복일 남자 소비조합 모임이 기장 신앙촌에서 17일에 있었다. 이날 최대규 관장(수원교회 책임관장)은 최근 출시된 신앙촌 양조간장에 대하여 타사제품과의 비교를 상세한 자료를 통하여 설명하였으며, 신앙촌 양조간장의 장점을 설명하였다. 그는 “신앙촌 양조간장은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자연상태에서 암반수로 6개월간 전통발효공법으로 만든 건강한 간장이라 최고의 맛을 내며 특히 다섯가지 맛을 함유하고 있어 음식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고 소개하였다.

이어서 강희봉 관장(광주교회 책임관장)은 마트를 상대로 한 마케팅 전략을 상세히 설명하고 고객의 확보와 단골화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강 관장은 “무엇보다 소비조합원의 자세는 항상 순종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심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늘 열정적, 긍정적이고 당당하며 배우는 자세를 견지할 때에 최고의 세일즈맨이 된다”고 강조하였다.
김점용 권사(서대문교회)는 “구체성을 띤 강의로 오랜 역사의 신앙촌간장이 왜 인기가 있는지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