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길을 읽고…

2432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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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어머니는 신앙촌상회 사장님으로 딸은 시온의 입사생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두 분의 이야기를 보고 저희 어머니도 하루 빨리 소비조합 대열에 참여하길 바라는 저로서는 부러움과 함께 간절함이 더욱 커짐을 느꼈습니다. 저 또한 복받을 조건 갖추어 나가는 진실하고 성결한 참된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구주심 관장/보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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