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찾지 못한 테레사

2495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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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춘추를 읽고 평생 하나님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깊은 어둠속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던 테레사에게 연민을 느꼈습니다. 만약 그녀가 하나님을 만났더라면 달랐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며, 진실되게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려야하는 전도의 사명을 더 깊이 새겨봅니다. 노수빈/입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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