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절에 만난 미주교인 이야기

2502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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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절기마다 빠지지 않고 신앙촌에 온다는 미주교인분의 이야기가 참 감명 깊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일념으로 미국에서 오는 사람도 있는데, 정작 한국에 있는 나의 마음가짐은 어떠한가 반성해봅니다. 더욱 간절한 심정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전준순 권사/신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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