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환한 미소 잊지 못해
2519호 신앙신보를 읽고봄꽃축제 기사를 보니 그날의 즐거움 가득했던 아이들의 환호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합니다. 특히 전야제 행사였던 어린이 기수와 치어 공연은 3개월 동안 준비한 공연이었습니다. 공연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도 기쁨이 가득하고, 지켜보는 아이들도 즐거워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공연 사진이 많이 실리지 않아 아쉽지만, 그 날의 감동은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김혜림 관장/마포교회
봄꽃축제 기사를 보니 그날의 즐거움 가득했던 아이들의 환호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합니다. 특히 전야제 행사였던 어린이 기수와 치어 공연은 3개월 동안 준비한 공연이었습니다. 공연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도 기쁨이 가득하고, 지켜보는 아이들도 즐거워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공연 사진이 많이 실리지 않아 아쉽지만, 그 날의 감동은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김혜림 관장/마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