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기쁨이 그대로 느껴져

2518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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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전도의 날 좌담회 기사를 읽고 전국의 많은 교회에서 여성회와 학생회가 하나 되어 함께 전도의 날을 준비하고 전도에 힘쓰셨던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여성회와 학생회 모두 전도를 하시면서 느끼셨던 기쁨이 그대로 전달되는 듯했습니다. 저도 좀 더 열심히 노력해서 결실 있는 전도를 통해 기쁨의 은혜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우새롬이 씨(여청)/안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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