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의 반세기 역사

2479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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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신앙촌의 발자취’를 통해 신앙촌의 반세기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자유율법을 지켜 맑게 살기 위해 마련해주신 신앙촌이 천부교인의 삶의 바탕이 된 소중하고 감사한 곳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앙촌을 만들어주신 의미를 생각하며 더 노력하는 모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박선정 관장/천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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