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밝히는 구원의 등대

2494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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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 축복일 기사를 읽고 우리의 목적은 구원임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되새겨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신 구원의 길을 기쁜마음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2016년에는 하나님 앞에 더욱 가까워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박신미 씨 /덕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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