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펼쳐진 은혜의 역사

2307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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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녀올 수 있는 미국이지만 천부교회가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은 워싱턴교회 방문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제가 미국에 다녀온 것 같은 생생함이 전해져서 좋습니다. 또 LA교회 탐방에서 하나님께서 멀리 미국까지 은혜의 역사를 펼치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깊은 뜻을 잘 새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소영(대4) / 충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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