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직분 맡은 곳에서 힘써 일하라

중부지역 여성회 회장단 모임 덕소교회에서 가져
발행일 발행호수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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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최일순 강북지역 회장이 나와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중부지역 여성회 회장단 모임이 2월 20일 오후 3시 덕소교회에서 있었다.

“구원은 약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으로 감람나무의 특혜가 아니면 안된다”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중부지역 연합 임원들의 찬송 특순에 이어 ‘이 길의 중요한 열쇠가 지금 우리에게 있습니다’란 메세지를 전하는 “생명길”이란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각 도관별 회장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바람직한 회장의 역할과 임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박태진 강남회장과 김순덕 덕소회장이 발표하고, “전도-열매 맺기 위한 우리의 자세”로 박수훈 전농교회 회장이 20일 처음 시도한 ‘사랑하는 가족 환영회’의 성공적 결과를 발표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미숙 중부 총무는 “세상의 영웅이 아무리 훌륭하다 한들 하나님의 손길을 거친 사람은 없습니다. 여기 모인 분들은 영웅보다 더 위의 분들입니다. 우리 신바람 나게 일해 봅시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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