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이와 정림의 내 짝궁 칭찬

발행일 발행호수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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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맛길 분수대 앞에서 한별(왼쪽)이와 정림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별이는 저와 친한 동생입니다. 한별이는 강화라는 아주 먼 곳에서 살았는데 그런데도 엄마와 같이 일요일마다 열심히 교회에 오는 아이입니다. 집이 멀어 어른예배를 드렸지만 작년 여름에 인천으로 이사 와서 저와 같이 학생예배를 드리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별이가 교회를 빠지지 않고 지금처럼 교회 봉사활동도 함께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정림, 중2/인천교회)

정림이 언니는 저와 1살 차이 나는 언니입니다. 언니와는 교회를 다니면서 더욱 친해졌습니다. 정림이 언니는 교회 봉사도 도와서 잘하고 피아노도 잘 칩니다. 저에게 언니는 편하고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언니입니다. 앞으로도 언니와 함께 교회 봉사도 열심히 하고 교회도 같이 즐겁게 다니고 싶습니다.
(이한별, 중1/인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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