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조건과 자격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발행일 발행호수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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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서·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정규 예배 각 지역에서 열려

4월 5일, 중·서·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정규 예배가 각각 덕소교회, 소사교회,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시간에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힘껏 뛰어보세요’ 였다. 2부 순서로는 사업우수자 발표 및 특순 등이 있었다.

▷ 중부- 심령이 새롭게 변화해야

한인숙 관장(덕소교회)은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얻기 위해 생명을 내걸고 뛰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저희의 힘으로는 죄를 벗을 수 없지만 구원을 위해 움직이면 움직이는 만큼 은혜가 연결되어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도 하셨습니다.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 하고 오직 성신으로 하리라』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은혜를 입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과거의 나태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심령으로 변하여 힘껏 달리는 저희 모두가 됩시다”라고 했다.

▷ 서부- 굳은 의지와 용기를 갖고

박혜영 관장(대전교회)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신을 받아 모든 죄가 씻어져서 마음이 깨끗하고 성결하게 화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도 성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하는데 하물며 영원한 구원을 얻으려는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노력한 사람보다 몇 배 이상 노력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천국창고의 알곡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향에 따라 간절히 구하며 굳은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뛰는 저희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 남부- 꾸준한 노력과 실천으로

하지현 관장(진해교회)은 “저희는 인간의 죄를 씻어 구원을 주시는 권능의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슬 같은 은혜를 내려주시며 저희에게 바라신 것은 감람나무 가지들이 구원 얻을 수 있는 조건과 자격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제는 구원을 향한 꾸준한 노력과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한없는 은혜로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굵은 감람나무 가지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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