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필사가 가져온 변화
진해교회 김남희 권사
진해교회 김남희 권사
국민학교 때 교회를 다니며 늘 마음속에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들어 인간이 죄를 짓게 했는지, 가인과 아벨은 형제임에도 왜 살인까지 저질렀는지에 대한 질문들이었습니다. 천부교에 오기 전까지 그 의문은 계속해서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으며 의문이 들었던 그때가 떠올랐고, 성경의 오류를 바로잡아 주시는 분이 참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타계에 관한 말씀을 접하며, 타계에까지 마귀의 세력이 깊이 미쳤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안타까움이 느껴졌습니다.
현재 저는 경전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계속 써 내려가면서 제 삶에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글로 옮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어 전도할 때 말에 힘이 생기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와 자유율법,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말씀은 이전보다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게 되었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법인 자유율법을 전하며 저 스스로도 죄를 짓지 않고 마음의 천국을 이루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요한 말씀은 따로 적어 마음에 새기고, 제 삶에 먼저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즐거운 마음과 부드러운 말투로 사람들을 대할 때, 서로의 마음이 따뜻하게 연결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경전 필사는 하나님 말씀 하나하나를 더 깊이 느낄 수 있게 하며, 제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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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를 통해 전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