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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을 섬기는 자세부터 시작

교인을 섬기는 자세부터 시작

김종일 관장(춘천교회)

1962년 천부교 교역자 생활을 시작한 김종일 관장. 50여 년간 교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7월 정년퇴임을 했지만 전도의 기쁨을 잊을 수 없어 올 3월 다시 교역자로 복귀했다. 교역의 시작은 교인을 귀하게 여기고 섬기는 자세라고 말하는 김 관장의 교역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천부교에 어떻게 전도되셨나요? -1959년 공군에 입대하여 대전에서 훈련을 받는 중에 전도관에 다니는 동료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

“누가 다른 간장 준대도 신앙촌거 아니면 안 먹어요!”

“누가 다른 간장 준대도 신앙촌거 아니면 안 먹어요!”

전남 광주 동구 계림동 '김치야' 이홍자 사장

광주시 동구 계림동에는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반찬전문점 ‘김치야’가 맞벌이 주부들에게 인기다. ▶ 청결과 위생에서는 철저해야 ‘김치야’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맛있기로 입소문이 났다. ‘김치야’의 이홍자 사장은 새벽 5시부터 가게에 나와 일을 시작한다. 재료구입에서부터 세척, 다듬기, 요리까지 모든 일을 혼자서 한다. 직원을 고용할 수도 있지만 뭐든지 본인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

“신앙생활을 하는 기쁨과 감사함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기쁨과 감사함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대구교회 오재철, 김영호, 이연복 권사

매월 돌아오는 남성회축복일, 신앙촌에 가면 흰 지팡이를 짚은 사람과 그의 곁을 지키는 또 한 사람을 볼 수 있다. 바로 대구교회의 김영호, 이연복 권사다. 앞을 보지 못하는 김영호 권사를 위해 이연복 권사가 그의 눈이 되어 함께 다니는 것이다. ○ 힘이 들수록 하나님께 의지해야 김영호 권사는 야맹증을 앓다가 2015년부터 완전히 시력을 잃게 되었다고 한다. “희미하게라도 보이던 눈이 […]

즐거움이 가득한 미소를 전하고 싶어요

즐거움이 가득한 미소를 전하고 싶어요

2019 여성회 전도의 날

# 21일 오전 10시 반, 인천 천부교회 앞 신포역 4번 출구. 전철이 도착하자 예쁘게 차려입은 젊은이와 중년 여성들이 쏟아져 나왔다. 전철역과 바로 연결된 인천교회 입구에서는 핑크색의 풍선 아치와 안내자가 환한 미소로 새교인들을 반겼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삼삼오오 교회에 들어서는 새교인들은 환한 미소에 화답했다. “초대해주셔서 고마워요~” # 같은 시간, 청주교회에서도 새교인을 맞이하는 교인들 얼굴에 기쁨이 가득했다. […]

마음문 활짝 열고

마음문 활짝 열고

우새롬이/안성교회

여청이 된 이후로 주말에는 반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반사를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단순히 관장님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간식을 하고, 2부 프로그램 만들기를 도와주며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아이들은 저를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아이들을 더 적극적으로 챙겨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돌아오는 학생 축복일에는 신앙촌에 갈 생각에 들떠있는 […]

“해초, 제철 재료와 접목한 두부 요리로 변화줘”

“해초, 제철 재료와 접목한 두부 요리로 변화줘”

울주군 언양 해돋이 생선요리 전문점 김문자 사장

“건강한 식재료로 우리 집에서 먹는 것처럼 만들겠다, 음식 사업을 시작할 때 했던 스스로의 다짐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었다는 해돋이 생선요리 전문점 김문자 사장. 평범한 주부였던 김 사장은 6년 전, 수산업에 종사하던 남편 사업이 일본 원전사고로 어려워지자 직접 간장게장을 만들어 팔던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해돋이’라는 이름의 생선요리 전문점을 오픈했다. […]

“전국에 무사히 배송을 마치고 온 차를 볼 때 제일 기뻐요”

“전국에 무사히 배송을 마치고 온 차를 볼 때 제일 기뻐요”

운수부 조명훈 과장

신앙촌에서 만난 운수부 조명훈 과장은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했다. 이유는 이날 새로운 어린이 전도 차량이 신앙촌에 도착하는 날이기 때문이었다. 고운 노란색으로 도색된 차를 보면 무척 기쁘고 반갑다고 했다. “어린이들이 교회에 가기 위해 이 차에 탄다고 생각하니 더욱 세심하게 살피게 돼요. 자동문이 제대로 열리는지, 선팅은 잘 되었는지, 블랙박스가 작동하는지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봅니다.” 노란 차를 타고 귀여운 […]

김영희 관장편 ② 한 걸음 성장하는 기회

김영희 관장편 ② 한 걸음 성장하는 기회

김영희/부평교회 학생관장

천부교 역사와 함께해 온 음악과 운동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함은 물론 신앙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1986년 시온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기점으로 교회와 더 가까워지고 신앙이 자란 것 같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이었는데 어려운 가곡 연습보다 언니들과 기장신앙촌에서 합숙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공연 날 드레스로 된 합창복을 입는 것이 너무 신나고 […]

아이들 환한 미소보며 ‘바로 이거구나!’ 깨달아

아이들 환한 미소보며 ‘바로 이거구나!’ 깨달아

기장신앙촌 소비조합 임성혜 사장

2019 전교인 전도의 해를 맞아 신앙촌 안에서도 할 수 있는 전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축복일에 오는 어린이들을 돌봐주는 신앙촌 반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많아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교회에 반사들이 각각 배정되었는데, 신기하게도 저는 유년 시절 제가 다니던 진해교회를 맡게 되어 더욱 애착을 갖고 아이들을 돌볼 수 있었습니다. 신앙촌 […]

“자주 대화하고 친해지는 것이 전도의 첫걸음”

“자주 대화하고 친해지는 것이 전도의 첫걸음”

대방교회 남순자 권사

“어떻게 하면 전도를 잘할 수 있을까?” 전도에 관심 있는 교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전도하려는 열정과는 달리 상대방의 마음의 문은 쉽사리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대방 천부교회 남순자 권사 역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도에 대한 마음만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가장 기쁘고 행복한 일이 바로 전도”라고 말한다. 지난 3월 3일, 대방교회 주일예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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