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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건강을 요구르트 런이 지켜줘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요구르트 런이 지켜줘요!”

부산 해운대 전귀자 고객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독감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면역력에 좋은 유산균 제품에 관한 관심도 자연히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본인은 물론 온 가족의 건강관리를 요구르트 런으로 하고 있다는 전귀자 고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반갑습니다. 요구르트 런으로 건강관리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는 가요? -저는 평소 위가 안좋았어요. 항상 속이 쓰리고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

“온 가족이 하나님께 감사 예배 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온 가족이 하나님께 감사 예배 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3대가 모인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을 맞아 신앙촌을 찾은 교인들의 가족이 많았다. 3대 가족이 모인 양금준 승사(신앙촌)는 미국 LA에서 20년 만에 한국에 온 손녀딸 오지은 씨가 이번 추수감사절에 함께해서 더욱 특별하다고 했다. “올해 90세인데 아들, 딸, 손녀딸까지 3대가 다 모여서 내 평생 가장 감사한 절기입니다.” 장남 박창균 씨는 “신앙촌에 오면 매번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곳에서 행복하게 신앙 생활하시는 어머님 […]

“기쁨과 감사함이 넘쳤던 추수감사절”

“기쁨과 감사함이 넘쳤던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 현장&스토리

○ 예수의 피로는 구원 없다는 말씀 놀라워 추수감사절 하나님 말씀을 듣고 무척 놀라웠습니다. 특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예수의 말이 과학적으로 말도 안 되는 허풍이라는 지적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다른 교회도 가봤지만 신앙촌에 와서 들은 하나님 말씀은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의 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참으로 옳은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 -미아교회 […]

신앙촌에서 느낀 기쁨, 알리고 싶어

신앙촌에서 느낀 기쁨, 알리고 싶어

진해교회 새교인이 열매 맺어

“신앙촌에 지인들 한 번 모시고 가면 다들 너무 좋다면서 다음에도 초대해달라고하세요. 그럴 땐 제가 다 뿌듯하죠.” 진해교회 새교인 임순전 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신앙촌 알림이 역할을 하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에도 15명을 초대하여 추수감사절 예배에 함께 참석했다. “일단 신앙촌 제품 좋다는 것을 모두에게 소문내고 싶었어요. 간장, 두부, 요구르트는 물론 속옷, 이불까지 정말 훌륭하잖아요. 한 번 써보면 […]

함께 하는 건강한 도전

함께 하는 건강한 도전

2019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을 보고

2019년 천부교 체육대회. 그날의 하늘이 저는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맛길에 전시된 사진전을 보며 그날의 기쁨을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선수단 입장을 위해 무대 뒤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파란 하늘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찌나 예쁘던지 컴퓨터로 만들어도 이렇게 멋질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상적이라는 말로도 부족했던 아름다운 하늘 아래 경기장으로 입장하며 줄넘기 선수인 딸과 관중석에서 지켜보고 있을 엄마를 떠올렸습니다. 이렇게 기쁘고 […]

2019 추수감사절 게시글

2019 추수감사절 게시글

하나님의 은혜
“신앙촌의 모든 것이 축복이네요”

“신앙촌의 모든 것이 축복이네요”

초연 김은자 작가 방문

신앙촌 더욱 발전하길 바라 시인이자 수필가, 대학 강사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은자 작가가 이길숙 사장(신앙촌상회 삼선교점)의 초대로 신앙촌을 방문했다. 평소 요구르트 런을 즐겨마신다는 김 작가는 “작품 집필 기간에는 신경을 많이 써서 위 상태가 예민해지는데 요구르트 런을 먹으면 속이 무척 편안해지더라고요”라고 했다. 신앙촌에 도착해 물류부 매장을 둘러보던 김 작가는 이길숙 사장에게 어떻게 하면 제품을 이토록 꼼꼼하게 […]

다시 찾은 기쁨과 감사

다시 찾은 기쁨과 감사

김낙성 권사/동인천교회

신앙촌 소비조합을 시작하면서 마음에 진정한 기쁨이 넘쳐나 18살 때에 덕소신앙촌 제강공장에서 근무를 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고 교회와도 멀어졌습니다. 다른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왔지만 덕소 신앙촌에서 일하며 느꼈던 기쁨과 보람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다시 교회에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하니 마음에 진정한 기쁨과 말로 표현 못 할 감사함이 넘쳤습니다. 그리고 그 힘을 바탕으로 신앙촌 […]

“체육대회의 감동 잊지 못해 또 왔어요”

“체육대회의 감동 잊지 못해 또 왔어요”

인천교회 이인순 권사와 새교인들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지난달에 열린 천부교 체육대회 때 참석한 새교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인천교회 이인순 권사가 전도한 새교인 장연숙 씨는 “체육대회 때 400명이 나와서 체조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어요. 계주 달리기도 열심히 응원했어요. 그때의 놀라움과 감동을 잊지 못해 다시 한번 추수감사절에 왔습니다”라고 했다. 이 권사는 “새교인들이 천부교 체육대회에서 제가 체조 선수로 참가한다는 말을 듣고 ‘꼭 가서 […]

“신앙촌 순두부, 정말 부드러워요”

“신앙촌 순두부, 정말 부드러워요”

부산한경공단 해운대사업소 최광옥 조리사

부산환경공단은 하수처리장, 자원에너지센터 등을 관리하며 도로 미세먼지 제거사업 등을 진행하는 친환경 공기업이다. 이곳 근로자들은 일의 특성상 명절, 휴일 없이 24시간, 365일, 4교대로 근무한다.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조리 및 음식 서비스를 총괄하는 최광옥 조리사를 만났다. ◆ 이곳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와 위생관리 등 직원들 식사를 위해 모든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대략적인 일과는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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