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도 열매도 함께 뛰었다
2010 천부교 체육대회
신앙촌 사람들의 열정과 순수, 감사하는 마음에 감동 `체육대회 기간 중에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 청군의 훌라후프 선수 가운데 새로운 얼굴 3명이 연습에 안 빠지고 나오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연습해서 후프 선수들 가운데는 이미 주목받고 있었다. 서로가 새교인인 것을 알고 형, 동생 하기 시작한 것은 9월 말 경이었다. 안이순씨(66. 성남교회)는 평소에도 하루 3시간씩 운동을 할 정도로 운동을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