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덕 부관장 / 서대문교회
하나님의 도구 되기를
희망의 세계가 열려서, 새로운 세계를 사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자신을 완성하는 계기가 되어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나고자 열심히 일해 볼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자기 자신을 완성해야 하는 일은 최대의 과제요 지상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날에 떳떳이 설 수 있을 때까지 부족하고 또 부족한 인간이지만 저는 부지런히 움직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