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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의 우수성을 지역 마트에서도 홍보하려면

런의 우수성을 지역 마트에서도 홍보하려면

서부지역 우수 영업 사례 발표

피서철이 절정에 이르면서 신앙촌상회를 방문하는 고객의 발길도 상대적으로 줄게 되고 자연히 요구르트 ‘런’고객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계절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신앙촌상회 주변을 중심으로 고객들이 많이 몰리는 병원, 아파트 장터, 상가가 밀집된 공구상가나 유통상가, 영업직이 몰려있는 보험사나 화장품 사무실 등 새로운 상권으로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의 정기적인 판촉이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풍성마트 […]

시온입사생 정소영, 소희 자매

시온입사생 정소영, 소희 자매

`우리 자매의 닮은 점은 끊임없이 더 나아지기를 노력하는 것`

강렬하게 내리쬐는 땡볕에 열기가 식지 않는 한여름. 이런 삼복더위 날씨에도 짜증 한 번 낼 것 같지 않은 두 자매가 있다. 언제나 입꼬리가 올라가 있어 웃는 얼굴이 예쁜, 닮은 듯 닮지 않은 정소영, 정소희 자매를 만나보았다. 2살 터울의 자매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알고 자연스럽게 신앙촌에 입사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각자의 신앙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라가야 하는 두 자매의 […]

기장신앙촌의 young소비조합 김미경, 현은진, 김옥선, 김문재, 정소현 사장

기장신앙촌의 young소비조합 김미경, 현은진, 김옥선, 김문재, 정소현 사장

`소비조합의 생활, 매일 매일 보람차고 기뻐요`

[미니인터뷰] 기장신앙촌 young 소비조합 김미경, 현은진, 김옥선, 김문재, 정소현 사장 “소비조합 생활, 매일 매일 보람차고 기뻐요” 기장신앙촌 소비조합의 꽃. 얼굴 가득 활짝 핀 미소가 아름다운 영(young) 소비조합들을 만나보았다. 신앙촌에 입사해서 열심히 회사 생활을 하다 소비조합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그들은 요즘 하루하루가 매일 새롭다. 소비조합으로 나온 지 이제 막 4개월이 지난 김미경 사장(꽃바위점)은 “소비조합을 하고 있던 […]

시온입사생 김미성, 해성 씨 자매

시온입사생 김미성, 해성 씨 자매

서로 격려하고 서로 나타할까봐 걱정하고

벌써 1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고등학생이던 자매는 이제 제 몫을 다하는 신앙촌의 사원이 되었다. 언니 미성 씨는 신앙촌 물류관리부에서, 동생 해성 씨는 신앙촌식품(주) 식품 리더스 영업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언니, 오늘 **언니랑 식품홍보 나갔는데 고객들이 하루 종일 쌍둥이 자매냐고 물어 봤어.” 해성 씨 전화에 “오히려 남이랑 있을 때 더 닮아 보이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다”며 웃는 미성 씨. […]

신앙촌상회 보은점 박홍자 사장

신앙촌상회 보은점 박홍자 사장

“소비조합의 꿈이 이루어져서 정말 행복”

1년 전 7월, 그토록 바라던 신앙촌상회를 오픈하고부터는 얼굴 가득 환한 웃음이 끊이질 않는 박홍자 사장은 소비조합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항상 기쁘고 감사하다. “교회를 쉬는 동안 직장생활을 하는데 너무나도 사는 게 재미가 없고 괴로운 거예요. 교회를 나가보고 싶은데 오랜 세월 쉬었던 터라 다시 나갈 엄두가 안 났어요. 마냥 ‘하나님의 귀한 일 하고 싶다’고 기도드렸어요.” 우연한 […]

말말말

말말말

“임마, 신앙촌 가보니 너희들보다 100배는 더 낫더라” 기성교회 다니는 부하직원들이 신앙촌을 음해하는 말을 들은 모 기업 과장. “고소해야겠구만! 질이 아주 나쁘네요” 채널A 방송에서 민병익 기자라는 사람이 세칭 구원파를 논하면서 1960년 대 동아일보 사건을 언급한 것에 대해 허용진 변호사. “잘했어. 오늘 정말 예쁘다!” 이슬성신절 예배를 마치고 부산대 배수정 교수(오른쪽)가 제자 황순정 씨를 안아주며. “뜨거움, 눈물, 기쁨” […]

‘신앙촌에 들어서면 마음부터 설렙니다’ (영주교회 박혜자 권사 3대 가족)

‘신앙촌에 들어서면 마음부터 설렙니다’ (영주교회 박혜자 권사 3대 가족)

영주교회 박혜자 권사 3대 가족

이슬성신절을 맞아 영주교회 박혜자 권사의 3대 가족이 신앙촌에 모였다. 신앙촌에 입주해 있는 어머니 김인안 권사(92세) 덕에 네 자매(박혜자, 혜연, 혜경, 혜숙)와 딸 우진숙 씨, 조카 노소영 씨(시온입사생)는 절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신앙촌으로 모이게 된다.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브라질에서 온 셋째 박혜경 씨는 “잘 정돈 된 신앙촌에 들어서면 마음부터 설렙니다. 은혜 안에서 건강하게 지내시는 어머니를 뵈면 […]

서로 함께 해서 더욱 기뻤어요 (전국 여학생, 여청 합창단원 이모저모)

서로 함께 해서 더욱 기뻤어요 (전국 여학생, 여청 합창단원 이모저모)

전국 여학생, 여청 합창단원 이모저모

2014 이슬성신절 음악회에서는 자매 합창단원과 전도로 맺어진 가지와 열매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국 여청 합창단원 김해성 씨(시온입사생)는 “뜻깊은 이슬성신절 무대에서 언니(김미성 씨)가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노래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오케스트라 단원인 이다미 양(시온입사생)은 전도자 한은정 씨(마산교회)와 자신이 전도한 주선명 양(식품고2)과 무대에 함께해 감회가 남달랐다. “저를 전도한 선생님과 선명이와 함께 할 수 […]

‘그립던 신앙촌 찾아왔어요’ (25년만에 신앙촌방문 전주교회 노애순 씨)

‘그립던 신앙촌 찾아왔어요’ (25년만에 신앙촌방문 전주교회 노애순 씨)

25년만에 신앙촌방문 전주교회 노애순 씨

노애순 씨가 25년 만에 신앙촌을 찾았다. 대학생 때 전연희 권사(익산교회)에게 전도를 받았던 노애순 씨는 “축복 받을 때 하나님께서 마음이 참 곱다 하셨던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신앙촌에서 농구시합을 할 때면 정말 즐겁고 신났어요”라며 기쁘고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올 3월부터 전주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어요. ‘이 맛이구나.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만 기쁨을 얻고 깨우치는구나. 늦었지만 이제야 깨닫습니다.” 아름답게 변한 신앙촌의 […]

‘그립던 신앙촌 찾아왔어요’ (26년만에 신앙촌방문 서동교회 노오필 씨)

‘그립던 신앙촌 찾아왔어요’ (26년만에 신앙촌방문 서동교회 노오필 씨)

26년만에 신앙촌방문 서동교회 노오필 씨

“‘신앙촌’이란 단어만 나와도 눈물이 나고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이 나네요.” 노오필 씨는 어머니의 전도로 처녀 때까지 서동교회에 다녔다. “그 당시 위장병으로 고생 했었는데 새벽예배를 드리면 주시는 생명물을 마신 뒤 점점 좋아졌어요. 생명물이 얼마나 귀한 물인가 그때 느꼈습니다.” 의류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는 동안 자유율법을 지키며 맑게 사는 천부교인들의 삶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깨달았다는 노오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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