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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송년 톡톡] “은혜 안에서 자라는 예쁜 아이들이 가장 큰 힘”

[2016 송년 톡톡] “은혜 안에서 자라는 예쁜 아이들이 가장 큰 힘”

“새해에도 아이들 전도를 위해 열심히 달릴 것”

2016년은 축복일 전도의 해였습니다. 천부교 체육대회, 신앙촌 초대의 날, 신앙촌 캠프 등 여러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신앙촌을 방문했습니다. 바쁘게 달려온 2016년도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만 남았습니다.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다짐을 하는 12월, 어린이 전도를 위해 한 해를 열심히 달려온 교역자들의 소감과 계획을 들어보았습니다. 전도할 기회 주신 하나님께 감사 학교 앞에서 […]

임대호 관장

임대호 관장

하나님을 진심으로 바라고 사모하는 마음 늘 간직하고 싶어

▷ 언제 신앙생활 시작하셨습니까? 2004년 신앙신보에서 처음 하나님 말씀을 읽게 되었습니다. 생각으로도 마음으로도 눈길로도 죄를 짓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이 무척 놀라웠고 천부교에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후 꾸준히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서 교회에 나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2004년 말 구리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 천부교를 다니기 전과 후, 어떤 점이 달라지셨는지요? 성품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교회에 다니기 전에는 […]

추수감사절 한마디

추수감사절 한마디

신앙촌에 처음 온 사람들, 놀라움과 감동 느껴

▷ 온 가족이 추수감사절 예배 드려 “저는 새벽예배, 수요예배, 주일예배, 축복일(절기)예배에는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합니다. 특히 절기 예배 때는 온 가족이 모이는데 이번 추수감사절에도 모두 모여 하나님 앞에 기쁘고 감사한 절기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아이들에게 신앙신보도 보내고 마음에 와 닿는 하나님 말씀도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

체육대회 사진전

체육대회 사진전

체육대회의 기쁨, 환호가 사진 속에 그대로

○ 언니의 노력이 보이는 사진 가장 좋아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은 제가 나온 사진보다 우리 언니(입사생 김은진, 고3) 사진이요. 저랑 함께 체육대회 오프닝 공연 했는데 신앙촌 입사생으로서 열심히 노력하는 언니 보니까 자랑스럽고 언제나 힘이 돼요. 추수감사절을 맞아 언니와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감사해요.” /김은지(중3, 청주교회) ○ 깨달음을 준 체육대회 “생생한 표정을 어떻게 […]

마음에 평온을 주는 신앙촌 (이옥남 과장 / 크라운 호텔)

마음에 평온을 주는 신앙촌 (이옥남 과장 / 크라운 호텔)

이옥남 과장 / 크라운 호텔

저는 서울 용산에 있는 크라운 호텔 직원으로서 사장님(동작교회 김효순 권사)과 함께 신앙촌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오래전부터 맛 좋은 생명물두부와 생명물간장을 사용했기 때문에 신앙촌식품의 깊은 맛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생명물간장으로 한 음식은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 신앙촌 식품단지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때마침 찾아온 좋은 기회에 감사하며 신앙촌을 찾았습니다. 관광버스를 […]

“새 삶을 찾게 해 준 하나님 말씀” (전직 교역자 고순환 씨)

“새 삶을 찾게 해 준 하나님 말씀” (전직 교역자 고순환 씨)

전직 교역자 고순환 씨

이번 추수감사절에 오랜 친구를 초청하여 우정을 다진 두 사람이 있다. 서대문교회 민형근 권사와 민 권사의 초대를 받고 신앙촌에 온 전직 교역자 고순환 씨다. 시온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고순환 씨는 민 권사가 보내 준 하나님 말씀책을 차근차근 읽으며 ‘그동안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지난날들이 후회스러웠다고 한다. “하나님 말씀책을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마치 […]

“신앙촌의 질서를 배워갑니다” (봉사회원들 신앙촌 방문)

“신앙촌의 질서를 배워갑니다” (봉사회원들 신앙촌 방문)

봉사회원들 신앙촌 방문

천안교회 임현정 씨 초대로 사회 봉사단체 일행이 이번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했다. 박말순 실장은 “임현정 씨 가족과 봉사활동을 같이 하면서 신앙촌에 대해 더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됐어요. 신앙촌 을 둘러보고 외국에 온 것 같았어요. 어마어마한 규모가 상상 그 이상입니다. 특히 레스토랑 담쟁이덩쿨이 너무 예뻐서 사진에 담아가고 싶어요. 일행들과 신앙촌 숙소에서 하루 자면서 신앙촌 이야기 참 […]

“반가운 신앙촌” (40년 만에 신앙촌 방문, 김종빈 씨)

“반가운 신앙촌” (40년 만에 신앙촌 방문, 김종빈 씨)

40년 만에 신앙촌 방문, 김종빈 씨

1970년대 초, 허정일 한일물산 부사장이 양구군에서 새내기교역자로 시무하던 당시, 교인이던 김종빈 집사(왼쪽)가 40년 만에 신앙촌에 왔다. 허 관장은 지금까지 연락이 되는 그 당시 교인들에게 꾸준히 신앙신보를 보내고 있는데 이번에 그 가운데 한 사람인 김종빈 집사를 초대한 것이다. 김종빈 집사는 꾸준히 신앙신보를 보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의 집과 교회가 무척 먼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

감동적인 추수감사절 (소사교회 새교인 박문숙 씨)

감동적인 추수감사절 (소사교회 새교인 박문숙 씨)

소사교회 새교인 박문숙 씨

서울에 사는 박문숙 씨는 40여 년 만에 신앙촌에 방문했다. 어린 시절 소사신앙촌에 살았었다는 박 씨는 이사를 간 후, 신앙촌을 잊고 지냈는데 우연히 신앙촌상회를 알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신앙촌까지 오게 되었다. 몸이 좋지 않았던 박 씨의 어머니는 전도관에 가서 병이 씻은 듯이 나은 후 소사신앙촌에 입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한다. 박 씨는 그때의 감사함을 잊을 수 없다고 […]

[새교인 톡톡] “교회에 오는 기쁨이 생겼어요”

[새교인 톡톡] “교회에 오는 기쁨이 생겼어요”

하나님 말씀책을 읽고 열린 마음 올해 천부교회에 처음 나왔습니다. 사람들도 선하고 무척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참석한 예배는 무척 낯설었고 마음이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저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수많은 종교 중에 천부교를 다닐까?’ 참 궁금했습니다. 사람들은 좋은데 열리지 않는 이 마음이 답답해 저를 전도한 분께 천부교 하나님 말씀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분이 사 주시겠다고 하셨지만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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