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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여청세미나] ‘의’의 길로 한 걸음씩 앞으로

[2006 여청세미나] ‘의’의 길로 한 걸음씩 앞으로

유정화 / 서울 노량진 교회

선서를 시작으로 여청 세미나 주제가인 찬송가 ‘한걸음’을 불렀습니다. 부르는 중에 ‘왜 이번 주제가로 이 찬송가를 선택했을까’란 생각이 문득 스쳤습니다. 대담과 신앙강좌, 나의 이야기 등의 순서가 진행되고 저녁 식사 이후 휴식동 앞 잔디밭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여름 저녁의 조금은 텁텁하고 더운 공기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어두워가는 저녁의 색과 함께 잔잔히 퍼지는 음악소리는 지금까지 조금은 무거웠던 내 […]

세상에 빠졌던 시간을 보상키 위해 (윤은자 집사/서울 노량진교회)

세상에 빠졌던 시간을 보상키 위해 (윤은자 집사/서울 노량진교회)

윤은자 집사 / 서울 노량진교회

참으로 긴 시간을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변한 건 제 자신일 뿐 모든 건  그대로였습니다. 하나님께 다시금 무릎을 꿇었습니다. 세상과 함께 버무려 살던 지난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흐르고 그 동안의 생활이 진실한 삶의 방향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지나간 시간들을 보상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진실된 마음’과 ‘시간’과 ‘노력’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시간부터 […]

적극적인 자세로 하나님을 믿어야 (서영숙/시온입사생)

적극적인 자세로 하나님을 믿어야 (서영숙/시온입사생)

후배들에게 보내는 입사생의 편지 - 서영숙 / 시온입사생

20년 전 전도되어 처음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전까지는 놀이터 삼아 이 교회, 저 교회 다니는 철부지 아이였습니다. 5학년이 되어서는 친구들도 전도하면서 더 열심히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때 친구들은 제가 교회에 가자고 하면, 저를 따라 나섰고 교회 행사도 참여 하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어렸을 때는 주어지는 일은 뭐든지 열심히 해야 한다는 욕심과 경쟁심이 컸던 것 같습니다. […]

끝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의 사랑 (김혜숙/시온입사생)

끝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의 사랑 (김혜숙/시온입사생)

김혜숙 / 시온입사생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하얗게 부서지는 폭포 사이로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시원 시원하게 자라난 푸른 나무들이 살랑이는 바람에 잎을 흔듭니다. 길가의 풀 한 포기, 돌멩이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감사하기만 한 평화롭고 아름다운 신앙촌. 주위를 가만히 둘러보고 있노라면 이곳을 지켜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에 마음이 숙연해지곤 합니다. 받은 만큼 다는 아니더라도 그 감사함에 […]

빛의 속도와 인간의 과학 (김봉건/연세대 박사과정, 서대문교회)

빛의 속도와 인간의 과학 (김봉건/연세대 박사과정, 서대문교회)

김봉건 / 연세대 박사과정, 서대문교회

과학적인 빛의 속도의 측정은 1849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피조(Hippolvte Fizeau)에 의해 최초로 이루어졌다. 이전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빛의 속도는 무한의 속도라고 생각하여 측정할 수 없다고 간주했다. 그러나 인류의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물리현상들에 대한 측정이 시도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빛의 속도에 대한 측정을 하기도 하였다. 과학자들은 빛이 통과하는 매질(medium)에 따라 빛의 속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했다. 빛이 통과하는 […]

생활이 그대로 녹아있는 얼굴 모습 (이경민 학생관장/부산 동래교회)

생활이 그대로 녹아있는 얼굴 모습 (이경민 학생관장/부산 동래교회)

이경민 학생관장 / 부산 동래교회

저는 일요일 단에 설 때마다,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아이들의 얼굴을 꼼꼼히 살피곤 합니다. 일부러 살핀다기보다는 조금씩 변해 있는 아이들의 얼굴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고 해야 할까요. 며칠 만에 보는 아이들, 일주일 만에 보는 아이들, 아니면 아주 오랜만에 보는 아이들의 모습들 속에는 아이들의 생활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얼굴빛과 말투, 행동의 변화가 유난히도 눈에 잘 띄는 어느 […]

‘마음을 조금만 기울여도’ (손상희(대2)/부산 광안교회)

‘마음을 조금만 기울여도’ (손상희(대2)/부산 광안교회)

손상희(대2)/ 부산 광안교회

제가 하나님을 알게 된 지 벌써 7년이 다 되어 갑니다. 중2 학년말. 친구의 전도로 마냥 재미있고 좋아서 매일 빠지지 않고 교회에 신이 나서 다녔습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주일예배 참석에서 축복일예배 참석까지… 그리고 보조반사에서 정반사로… 그 동안 저도 모르는 사이 하나님께서는 제게 많은 것을 주시며 하나님이심을 조금씩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대학생이 되어 처음으로 맞은 ‘전국 […]

하나님 일을 해도 신앙은 길러야 (김현옥 학생관장/소사동교회)

하나님 일을 해도 신앙은 길러야 (김현옥 학생관장/소사동교회)

김현옥 학생관장 / 소사동교회

열정을 다해 일했던 반사 시절이 없던 저는 교역자로 처음 나왔을 때 교역자로서 기본으로 배웠어야 할 일들과 갖추어야 할 자질들을 따라가느라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기억이 납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다 될 줄 알았지만 다양한 위치와 나이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잘 닦여지지 않은 돌이 소리를 내듯이 부딪치는 일들과 아직 뿌리가 깊지 않은 신앙으로 […]

반사 시절 깨달은 진리 (김영희 관장)

반사 시절 깨달은 진리 (김영희 관장)

김영희 학생관장 / 서울 광의교회

나의 학창시절… 별로 기억에 남는 일이 없을 정도로 무미건조했습니다. 요즘 학생 반사들처럼 하나님 일에 대한 열정도 없었고, 뚜렷한 목표의식 또한 없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 나도 반사라는 직분을 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일예배는 지각하기 일쑤였고, 그저 예배는 출석했다는 체면만 차렸습니다. 어려서는 주일예배만 출석해도 천국 가는 줄 알았었습니다. 그렇게 중·고·대학부를 거쳐 여청이 되었습니다. 여청이 되어서도 나의 천성처럼 되어버린 […]

멀리 멀리 갔다가… 다시 찾은 하나님 (서용숙권사/성남교회)

멀리 멀리 갔다가… 다시 찾은 하나님 (서용숙권사/성남교회)

서용숙권사 / 성남교회

“하나님”하고 불러봅니다. 그러면 안에서부터 솟구쳐 올라오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눈물도 성신이 울게 하여 주시는 고로 울게 된다는 그 말씀처럼 운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오늘도 내 옆에 함께 계시며 지켜보아 주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생명물 두부’ 탑차의 운전대를 잡습니다. 지금은 주차장에만 서있는 전에 몰던 외제 승용차보다 지금 잡은 탑차의 운전대가 참 편하고 좋습니다. 80인 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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