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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 건설의 신화(14) 신앙촌을 방문한 사람들②

신앙촌 건설의 신화(14) 신앙촌을 방문한 사람들②

이국 풍경같은 아름다운 도시 건설

“시기하는 사람들의 온갖 모략 속에서도 이국 풍경같은 아름다운 도시 건설” 1962년 5월28일자 신앙신보 보도에 의하면 “요즈음 신앙촌에는 전례 없는 방문객 붐을 이루고 있다. 신앙촌 산업관의 통계에 의하면 1일 평균 3백여명의 방문객들이 연일 쇄도하고 있는데 이들 중에는 외국선교사, 미국인, 일본인, 해외교포들과 신학대학생, 학교 교장단, 군인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있다.”라고 하였다. 1958년 7월 10일에는 최헌길 당시 경기도지사 […]

신앙촌 건설의 신화(13) 신앙촌을 방문한 사람들①

신앙촌 건설의 신화(13) 신앙촌을 방문한 사람들①

UNKRA 콜터 단장, "한국이 잘 살 수 있는 길 보여줘"

신앙촌 방문한 UNKRA 콜터 단장  “한국이 잘 살 수 있는 길 보여줘” 경인가도 소사에 일찍이 상상도 못했던 신앙촌이라는 아름다운 도시가 건설되었다는 소문을 들은 수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오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종교인, 교수, 대학생, 사업가, 군인, 공무원, 정치가 등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었다. 주 유엔대사 임병직씨와 국회의원 윤치영씨가 뉴욕타임스 기자를 대동하고 서울 중앙전도관을 둘러본 후 소사신앙촌을 방문하였다. 1958년 […]

1961년 5월 15일 – 신앙촌 합창단 KBS에 출연

1961년 5월 15일 – 신앙촌 합창단 KBS에 출연

모함에 앞장섰던 기성교회 전도사 신앙촌 보고 돌아와

1961년 5월 15일자 신앙신보는 “수난 중에도 전진보” ‘확고한 신앙으로 건실한 생활’ ‘묵묵히 발전’ ‘신앙촌 건설은 여전히 계속’이란 제목을 달아 당시 소사신앙촌의 소식을 싣고 있다. 시온작업복을 입고 오만제단기지작업과 확장주택 건설에 봉사하며, 신앙촌 내 프라스틱 공장에서 생산한 프라스틱 파이프로 수도공사에 착수하였으며 퇴색된 지붕에는 페인트 칠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또 시온주일학교 학생들의 활동을 많이 소개하였는데, 5월을 맞아 […]

순천교회 – 신나는 전도, 즐거운 사업

순천교회 – 신나는 전도, 즐거운 사업

전남순천시 동외동 동천 가에 우뚝 서있  는 천부교 순천교회가 햇살을 받아 눈부시게 환한 모습이다. 널찍한 마당에 키높이 자란 나무가 교회의 나이를 가늠케 한다. “1960년에 제가 처음 나왔는데 그 때 이미 이곳에서 전도관이 있었어요, 그 때는 직조공장을 사서 내부만 수리하고 예배를 보다가 1969년 봄에 새로 짓기 시작해서 지금의 교회를 세웠어요. 그 때는 지금처럼 집이 많지 않아서 멀리서도 […]

신앙촌 건설의 신화(12) 언론의 신앙촌 보도③

신앙촌 건설의 신화(12) 언론의 신앙촌 보도③

고급 공무원, 대학생들은 서울로 출퇴근 "신앙촌 네거리에는 없는 것이 없어"

고급 공무원, 대학생들은 서울로 출퇴근 “신앙촌 네거리에는 없는 것이 없어” 오소백의 신앙촌 르포는 계속된다. “걸음을 옮겨 큰 네거리로 갔다. 국민학교 어린이와 남녀 중·고교 학생들이 지나간다. 명랑한 표정이고 구김살이 없다. 신앙촌에는 가시철망도 안보이고 집집마다 울타리도 없었다. ‘문화부’라는 곳을 거쳐 직원에게 주택을 구경할 수 있도록 안내를 받았다. 처음에는 가장 좋은 주택을 구경했다. 두 세대가 사는 집도 있고 […]

1956년 4월 20일 – 여수에 쏟아진 하나님의 은혜

1956년 4월 20일 – 여수에 쏟아진 하나님의 은혜

여수에 쏟아진 하나님의 은혜 '사람의 지혜로는 알기 어려워'

1956년 4월 20일자 본지 1면에는 부흥협회 창립 1주년을 맞아 남산집회 사진과 함께 “남산 대집회가 한 없이 그립다”는 제목으로 지난 1년간 하나님께서 전국의 교회에서 가진 집회를 회고하는 기사가 실렸다. 기사내용에는 “남산대집회를 계획하고 1955년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의 대집회를 열어 서울시민을 아연케 하였으며 백설과 찬서리 나리는 밤에 만여명의 남녀학생 청년 장년 노인들은 노천에서 철야기도를 계속하여 이민족과 […]

신앙촌 건설의 신화(11) 언론의 신앙촌 보도②

신앙촌 건설의 신화(11) 언론의 신앙촌 보도②

신앙촌은 이상적 생산도시 틀림없어

“대한민국이 모두 이렇게만 건설된다면… 신앙촌은 이상적 생산도시 틀림없어” 서울중앙전도관을 취재하는 오소백은 설교 말씀을 듣게 된다. 설교 말씀은 당시에 모든 신문이 도배하다시피 신앙촌을 매도하고 중상 모략하는 때에 하신 말씀이다. “박장로가 서서히 단 위에 나타난다. 회색 양복에 흰 넥타이를 맨 중년 신사다. ‘요즘 신문에 박장로가 나왔냐고 신문 파는 애들한테 묻는 것이 유행입니다. 박장로가 안 나왔다면 신문을 안 […]

신앙촌 건설의 신화(10) 언론의 신앙촌 보도①

신앙촌 건설의 신화(10) 언론의 신앙촌 보도①

신중하겠다면서 편견 못 버려

“피뢰침은 왜 달았나?” 엉뚱한 시비 벌이고 신중하겠다면서 편견 못 버려 하나님과 신앙촌에 대한 언론의 왜곡보도가 봇물을 이루고 있던 1958년, 『신태양』이라는 월간지 11월 호에 오소백(83) 기자의 ‘신앙촌 르포’가 실려 있다. 오소백 기자는 조선일보 기자, 한국일보, 경향신문, 서울신문 등의 사회부장으로 근무한 적이 있는 기자였다. 그러나 그는 김경래, 정을병 등과 함께 신앙촌에 대한 악의적 기사를 많이 쓴 사람으로 […]

신앙촌 건설의 신화(9) 만나가 내리는 땅③

신앙촌 건설의 신화(9) 만나가 내리는 땅③

죄 씻음과 마음의 성결함을 얻어

1957년 12월 16일자 신앙신보에는 신앙촌과 신앙생활에 관한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게재되어 있다.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전에는 희미하고 막막하고 답답한 가운데서 살면서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이 무엇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은혜를 받아 좀 알게 되고 좀 이루어져서 받은 것이 있게 되니 이제는 희미하지 않고 확실하며 앞길이 환하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이천교회 – 100% 전도하는 이천교회

이천교회 – 100% 전도하는 이천교회

일요일 오전, 이천 시내는 한산하다. 그 한산한 시내의 인도에 아줌마들이 보무도 당당하게 활보를 한다. 무엇이 즐거운지 하하 호호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그런데 왠지 우리교회로 가고 있는 사람들이란 느낌이 든다. 신앙신보에서 촬영을 한다니 미용실에 들려 머리를 하고 나오는 김현숙관장은 다시 한번 그들을 바라본다. 아니나 다를까 태평리 부녀회장을 비롯한 인근 마을의 아줌마들이 아닌가? “교회에 오시는 길이시죠?”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