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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 자유율법

하나님의 법, 자유율법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에는 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얻기 위해서도 지켜야 할 법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구원 얻는데 무슨 법이 필요하나 착하게 살면 되지.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되지’라고 하시는 분도 혹시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야고보 2장 12절에 “너희는 자유율법대로 심판받을 줄 알고 행하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의 뜻은 무엇일까요? 천국과 지옥으로 구분 지어 보내는 것이 […]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종교, ‘천부교’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종교, ‘천부교’

사람들은 한 번쯤 ‘나는 누구인가’ ‘왜 인간은 태어나서 죽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세기적인 인문학자, 철학자 모두 삶과 죽음에 대해 연구했지만 그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으면 좋은 곳에 간다는 다양한 종교를 믿으며 마음의 위안을 삼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구원을 줄 수 있는 종교라면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질문. 인간이 […]

은혜가 내리는 신앙촌

은혜가 내리는 신앙촌

2016년 축복일 전도의 해를 맞아 매월 “신앙촌 초대의 날” 행사가 신앙촌에서 열리고 있다. 이때 천부교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은혜가 내리는 신앙촌”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여 싣는다. 신앙촌은 은혜받은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서 죄를 멀리하므로 더욱 깨끗하게 마음을 씻어 구원의 자격을 이루기 위한 곳으로 만들어주신 것이다. 그렇다면 신앙인들이 모여서 사는 신앙촌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1957년 소사신앙촌…구원의 울타리 […]

예배시간

예배시간

은혜를 내려주시는 시간

2016년 축복일 전도의 해를 맞아 매월 “신앙촌 초대의 날” 행사가 신앙촌에서 열리고 있다. 이때 천부교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천부교 예배시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여 싣는다. 1955년 천부교가 시작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슬성신 은혜를 직접 보고 체험하게 되었다. 이슬성신은 이슬비처럼 내리기도 하고 불기둥처럼 보이기도 하고 좋은 향취로 맡아지기도 한다.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얼굴이 점점 환하게 피었고 […]

“전도관 신앙운동에 감탄”

“전도관 신앙운동에 감탄”

신앙촌 방문한 미국 미시건대 에얼하트 교수

신앙신보는 1973년 7월 16일자 제773호에 신앙촌을 방문한 미국 미시건대학 에얼하트 교수 기사를 실었다. “영적으로 기갈 상태에 있는 미국 국민이 염려스럽다. 지금 바라고 싶은 것은 하루속히 미국에도 전도관이 생겨 은혜의 창파에 젖고 싶다.”-미국 ‘웨스턴 미시건’대학교 교수 ‘바이론·H·에얼하트’ 씨의 말이다. 서울 7중앙 전도관에서 주일 대예배에 참석한 후 느낀 소감이다. 미시건대학의 종교학과 전임교수인 에얼하트 교수는 일찍이 교환교수로 일본에 […]

서마산교회 – 교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 모두 하나가 돼

서마산교회 – 교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 모두 하나가 돼

교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 모두 하나가 돼

2003년 12월 28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위치한 지금의 서마산교회가 신축되었다. 지리적으로 보면 요즘 전원주택지로 주목받는 신도시다. 서마산교회의 시작은 195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께서는 1956년 3월 5일부터 12일까지 마산 서성동 광장에서 부흥집회를 개최하셨다. 기성교계에서는 하나님 집회를 방해하기 위해 극장에서 유명한 목사의 부흥회를 열고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며 교인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려 했지만 오히려 하나님 집회는 매일 2만 명 […]

하나님의 은혜, 이슬 성신

하나님의 은혜, 이슬 성신

2016년 축복일 전도의 해를 맞아 축복일마다 “새교인 초대의 날” 행사가 신앙촌에서 열리고 있다. 이때 특강 순서로 천부교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이슬성신”에 대한 특강 내용을 정리하여 싣는다. 1950년 6·25 전쟁으로 온나라가 폐허가 된 암울한 시기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든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예배를 인도하시는 곳이었습니다. 당시는 큰 건물이 없어서 대형 천막을 치고 예배를 드려야 […]

[신앙신보 2500호 특집] “시온인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신앙신보 2500호 특집] “시온인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시온인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 신앙신보사 심광수 사장 `어두운 세상에서 진실된 언론의 역할 다할 것` 신앙신보는 1955년도에 창간한 주간지로서 이번에 2500호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진실의 전파자임을 자부하며 지난 세월 동안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었던 진실한 구원의 역사, 직접 체험하게 되는 은혜의 순간들을 기록하는 영광된 임무를 받아 달려왔습니다. 하늘의 기쁨과 환희, 그리고 놀랍고 감동적인 은혜의 체험과 간증을 담아내는 천부교 기관지로서 전도의 […]

“세계적 모범임을 확신”

“세계적 모범임을 확신”

신앙촌 방문한 UN 한국재건단 콜터 단장

신앙신보는 1958년 4월 14일자 1면에 신앙촌을 방문한 국제연합한국재건단(UNKRA) 단장 존 콜터 중장의 기사가 실렸다. 6·25 동란으로 폐허가 된 한국의 재건을 위해 유엔 차원에서 원조를 해주기 위해 주재하고 있던 콜터 중장은 지난 4월 1일 오전 9시 15분「유엔」주재 상임대사 임병직 씨와 같이 동행하여 신앙촌에 와서 1시간 20분 동안 공장 내부의 시설을 낱낱이 보고 또 새로 한 수천(數千) […]

1964년 12월 24일 – 지난날을 회고하는 좌담회

1964년 12월 24일 – 지난날을 회고하는 좌담회

1955년 개관된 천부교의 첫 번째 교회, 원효로 구제단

1955년 전국 순회 부흥집회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와 은혜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 소문을 듣고 하나님 자택 기도실(용산구 원효로 3가 52번지)로 모여드는 교인들이 나날이 늘어나자 2,500명 수용의 건물을 준공하여 ‘서울 임시중앙전도관’이라는 이름으로 1955년 12월 24일 개관되었다. 이 교회는 이만제단 건립 후 ‘구제단’이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전도관 명칭이 처음 사용된 천부교 최초의 교회였다. 1964년 12월 24일자 37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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