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한 친구와 신앙촌에 왔어요!’ (대구교회 박선정, 박민현 어린이)
대구교회 박선정, 박민현 어린이
“친구도 함께 천국에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채리를 전도했어요.”(박선정, 초2) “전도하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많이 주신다고 해서 채영이를 전도했어요.”(박민현, 초1) 교회에서 전도를 가장 신나고 재미있게 한다는 선정이와 민현이는 5,6월 축복일에 전도한 친구와 함께 신앙촌에 왔다. 교회 반장이 된 선정이는 지금은 친구들에게 교회 초대장을 보여주고 친구 부모님께 직접 전화를 드려 예의바르게 교회에 올 수 있는지 여쭤보지만 작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