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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민 관장님 편(4)

오성민 관장님 편(4)

오성민 관장님 편(4)

*오성민 관장님 1929년 전남 나주 출생 1955년 영산포교회 입교 1956년 교역자 발령 現 기장신앙촌 소속

천부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종교

천부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종교

천부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세상에 대부분의 사람이 종교를 가집니다. 세상에 종교가 있는 궁극적인 목적인 단 하나 바로 ‘구원’입니다. 그런데 세상 종교는 ‘천국에 간다’, ‘안식을 얻는다’, ‘극락세계에 간다’ 하며 구원에 대해 너무 쉽게 말합니다. 구원이란 ‘건져낸다’는 의미로 고통과 죄악의 세상에서의 추악한 인간이 건져내어져 영원한 기쁨과 즐거운 곳에서 아름다운 신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을 […]

천부 어린이 합창단 오디션

천부 어린이 합창단 오디션

천부 어린이 합창단 오디션이 3월 10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학생 축복일 10회 이상 참석자’에 한하는 응시 제한을 둔 이번 오디션에는 많은 학생들이 응시했다. 오디션 지정곡 3곡을 미리 발표하여 그 중에 한 곡을 부르는 것으로 하였다. 심사를 한 류영희 관장(서동교회)은 “예상 외로 많이 응시하여 떨어지게 될 어린이가 있어서 미안하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라고 했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구성된 […]

‘하나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 유년부 회장 조수민(초6)

하나님, 저는 소사 천부교회 6학년 조수민이라고 합니다. 많이 부족한 제가 오늘 임원이 되어 하나님께 글을 올리게 되어 무척 떨립니다. 제가 처음으로 천부교회에 나왔을 때는 5살 때였습니다. 천부교회에 다니시는 할머니를 따라 엄마차를 타고, 9살이었던 저희 언니와 함께 소사신앙촌교회인 오만제단에 왔습니다. 천부교회의 첫 인상은 다른 교회와 달리 종각에 비둘기가 있었고, 교회가 무척 커서 신기했습니다. 저는 계속 교회에 […]

막장의 삶 탄광촌, 영원의 과거를 여행하다

막장의 삶 탄광촌, 영원의 과거를 여행하다

주니어 기자들, 강원도 탄광문화촌에 가다

2012년 2월 22일 하늘은 맑음. 어제는 날씨가 흐려서 오늘도 흐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친구들과 출발할 시간엔 하늘이 맑았다. 오늘의 목적지는 강원도 영월읍 마차리에 있는 강원도 탄광문화촌이다. 꼬불꼬불 산길을 따라 큰 산을 넘어가면 조그마한 마차리가 보였다. 그곳에서 멀지않은 곳에 강원도 탄광문화촌이 있다. 탄광문화촌 생활관에 들어갔을 때 영월의 과거가 써 있었다. 영월의 과거 영월군은 옛날부터 광물이 많기로 […]

나의 입학 이야기 (노수진, 고1/시온실고)

나의 입학 이야기 (노수진, 고1/시온실고)

노수진(고1) / 시온실고

`여러 학교를 비교해 보았지만 제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서는 시온실고가 저에게 가장 맞는 학교입니다. 이곳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저는 2007년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천부교회에 나왔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2010년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시온실고 언니들이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승패에 관계없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같이 오신 저희 엄마께서도 무척 열심히 하는 […]

천부교의 첫 학생 축복일이 열리다

천부교의 첫 학생 축복일이 열리다

1980년 8월 11일자 신앙신보에 축복일 참석할 학생들 소감 실려

매달 참석하는 학생축복일 예배는 언제부터 있었던 것일까요? 1980년 8월 11일자 신앙신보 2면에는 기장 신앙촌에서 처음으로 열리게 될 학생 축복일에 관한 광고가 실렸습니다. 참가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으로, 하나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들려 주시는 귀한 모임에 전국 학생들의 빠짐없는 참석을 바란다고 나와 있습니다. 또 같은 날짜 신앙신보 4면에는 첫 학생 축복일을 앞둔 학생들의 소감이 실렸습니다. 학생연합회 서울5지역회장 정성환은 “전도관 […]

오성민 관장님 편(3)

오성민 관장님 편(3)

오성민 관장님 편(3)

*오성민 관장님 1929년 전남 나주 출생 1955년 영산포교회 입교 1956년 교역자 발령 現 기장신앙촌 소속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조윤선(중3, 소사교회) 최선영(중3, 속초교회)

시온실고 예비 여학생들의 대담 조윤선, 최선영 학생은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중3이라는 것, 올해 전도상을 수상했다는 것, 그리고 2012년 시온실고 입학생이라는 것이다. 같은 길을 선택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꿈을 펼치는 윤선이와 선영이는 열심히 공부하고 신앙생활을 해서 끝까지 하나님을 따라가고 싶다고 했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게 된 때는? 조윤선: 초등학교 5학년 때 2007년 10월 천부교 […]

‘교회 다니면서 나의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류보은, 중2/가야교회)

‘교회 다니면서 나의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류보은, 중2/가야교회)

류보은(중2) / 가야교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중학생이 되어 부산으로 이사를 오면서 부산 가야교회에 다니게 되었는데 그땐 모든 것이 낯설고 조용한 성격이라 교회에서 언니들과 아이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였고 자신감도 별로 없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전도부장을 맡아 전도를 시작하면서 많은 부분들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말도 잘 못하고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할 줄을 몰라서 아이들과도 편하게 대하지 못했었는데 전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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