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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옥 권사님 편(2)

안혜옥 권사님 편(2)

안혜옥 권사님 편(2)

* 안혜옥 권사님 1934년 함남 함흥 출생 1955년 원효로 구제단 입교 現기장신앙촌 소속

노아때의 홍수 심판

노아때의 홍수 심판

노아가 살던 시절, 사람들은 서로 헐뜯고 싸우며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노아만은 하나님을 진실로 믿었습니다. “노아야. 지금 이 세상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악으로 가득 차 120년 후에 이 세상을 물로서 심판하려 한다.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산꼭대기 위에 방주를 지어라.” 하나님 말씀을 굳게 믿은 노아는 산위에 방주를 지으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

긍정 에너지를 키우는 법, 칭찬

긍정 에너지를 키우는 법, 칭찬

어린이를 위한 칭찬

매사 툴툴거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까칠하게 구는 강희는 늘 긍정적이고 모든 일에 칭찬만 하는 예슬이가 싫습니다. 아이들 모두 예슬이를 좋아하고 학교 홈페이지 칭찬방에는 예슬이를 칭찬하는 글 일색입니다. ‘예슬이는 분명히 공주병과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걸려 있을 거다. 사람이 어떻게 매일 바른말, 좋은 말만 할 수 있나? 남 흉 한 번 안 보고 칭찬만 하고 살 수 있나?’ […]

포기하지 않는 끈기

포기하지 않는 끈기

전희혜(중2) / 서울 서부교회

2010 천부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체육대회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2010년 7월 초였습니다. 서울 전농교회에서 첫 연습을 시작했는데, 저는 훌라후프 종목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훌라후프를 직접 돌려보니,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돌리다가 떨어뜨리고, 또 떨어뜨리고… 자꾸 훌라후프를 떨어뜨리는 제 모습을 보고 ‘포기하자’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서 3학년 아이가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었는데, 떨어뜨릴 듯 하면서도 안 […]

74. 시신을 아름답게 피게 하는 생명물

74. 시신을 아름답게 피게 하는 생명물

74. 시신을 아름답게 피게 하는 생명물

*오늘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봅시다. 1. 이슬같은 은혜를 내리시는 분이 감람나무 하나님이심은 성경 어디에 나와 있나요? 2. 이슬같은 은혜가 하나님의 신이라는 증거를 말해보세요.

이슬성신을 처음 본 날 (김선영, 중3 / 소사교회)

이슬성신을 처음 본 날 (김선영, 중3 / 소사교회)

김선영(중3) / 소사교회

초등학교 5학년 때 열렸던 2007년 천부교 체육대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축복일이었습니다. 백군 테마 전을 준비하기 위해 무더운 6월부터 저희 소사교회 바로 밑에 위치해 있는 시온 고등학교에서 4개월 동안 초등학교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밖에 나가기만 해도 땀이 나는 7~8월 여름에는 운동장에서 연습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교회 친구들과 서로 도움을 주며 기쁘게 […]

안혜옥 권사님 편(1)

안혜옥 권사님 편(1)

안혜옥 권사님 편(1)

* 안혜옥 권사님 1934년 함남 함흥 출생 1955년 원효로 구제단 입교 現기장신앙촌 소속

이슬성신 은혜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천국 가는 길을 가르쳐 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직접 오셔서 은혜를 부어 많은 사람들의 죄를 씻어 주셨습니다. “구원을 주기 위하여 이슬 같은 은혜를 공급해주고, 죄를 씻어 그 세계 데려 가기 위하여 내가 왔어. 갈 길을 제시해 주는 자 감람나무야.” 죄는 ‘마음의 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이슬성신 은혜로만 씻을 수 있습니다. 이슬성신이란? 이슬과 […]

‘하나님의 일꾼을 꿈꾸는 정신적인 부자가 되자’

‘하나님의 일꾼을 꿈꾸는 정신적인 부자가 되자’

1980년 5월 26일자 신앙신보에 전국주교연합회 최고위원 이길원 관장

어린이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싹들입니다. 1980년 5월 26일자 신앙신보에서 전국주교연합회 최고위원 이길원 관장님은 미래의 ‘하나님의 일꾼’이 될 시온어린이들을 위해 당부의 말씀을 적어주셨습니다. “어린이는 꿈이 있습니다. 자기가 바라는 어떤 사람, 어떤 일꾼, 어떤 인품, 어떤 기술, 어떤 활동, 어떤 지위 등 여러가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꿈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꿈이 있으면 그 꿈을 이루기 […]

진귀한 명품 도자기의 화려하고 우아한 향연에 빠지다

진귀한 명품 도자기의 화려하고 우아한 향연에 빠지다

주니어 기자들, 김천 세계도자기 박물관에 가다!

2012년 4월 28일 하늘은 맑음. 교회 동생들과 친구들이랑 김천세계도자기 박물관에 다녀왔다. 봄이라서 그런지 경치도 아름다웠다. 박물관의 도자기 전시품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세계 여러나라의 도자기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고 도자기와 그릇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유럽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아름다운 전통 도자기도 전시되어 있어 더욱 관심 있게 보았다. 박물관에는 도자기 역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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