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전쟁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가 전쟁과 정치적 갈등을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11월 22일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데이비드 장 홍콩대 교수는 미국 학술원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1400년부터 1900년까지의 기후변화와 이 기간에 발생한 전쟁 4500여 건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장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히 날씨가 추웠던 1450년, 1640년, 1820년 전후에 기근과 전쟁, 인구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