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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잘 정리되어 있어 보기 편해

유용한 정보 잘 정리되어 있어 보기 편해

송정선 권사/수원교회

신앙촌소비조합들은 신앙신보 사업관련 기사에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소비조합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비조합 세미나가 실린 기사를 읽으면 머릿속으로 세미나시간에 배웠던 내용이 한번 더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신앙촌 간장을 사용하는 맛집, 런을 먹고 건강해졌다는 고객, 열심히 하는 소비조합들의 이야기는 참 재미있고 나도 더 열심히 하고 […]

신앙신보, 전도에 적극 활용해야

신앙신보, 전도에 적극 활용해야

이희자 씨/서면교회

주일예배 때마다 관장님께서 신앙신보를 꼭 읽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이 틈틈이 신앙신보를 읽는 가운데 새교인 중에서도 꾸준히 신앙신보를 보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분이 ‘신문에 실린 말씀과 체험기를 읽으니 진짜 하나님께서 육을 입고 오신 것이 틀림없다’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날 저는 신문을 통해 하나님을 깨닫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고, 앞으로 신앙신보를 전도에 적극 […]

어린이면의 다양한 컨텐츠, 아이들 교육에 유용해

어린이면의 다양한 컨텐츠, 아이들 교육에 유용해

아이들을 전도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기쁨을 얻고 가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자료 많아 더욱 흥미롭고 좋은 기사 실어주길 신앙신보 어린이면은 만화로 보는 신앙체험기와 설교, 교회 행사소식, 재미있는 퀴즈까지 다양한 코너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하나님 […]

신앙촌을 찾은 사람들 이야기 반가워

신앙촌을 찾은 사람들 이야기 반가워

이슬성신절의 감동 다시금 떠올라 더 많은 이들이 신앙촌을 찾게 되길 제가 빠짐없이 즐겨 읽는 신앙신보 에 이슬성신절에 신앙촌을 찾은 사람들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신앙촌의 규모와 질서에 놀랐고, 음악순서에 감동한 사람들 이야기가 무척이나 흐뭇했습니다. 저도 이슬성신절에 고객들을 모시고 왔었는데 귀한 대접 해주어서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신앙촌을 방문하여 기쁨과 감동을 받고 […]

환하게 웃는 아이들 모습 보기 좋아

환하게 웃는 아이들 모습 보기 좋아

진심을 담아 전도한 학생의 글 감동 맑고 순수한 아이들 전도하고 싶어

신앙촌 군락지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한 명 한 명 자세히 보았습니다. 저렇게 예쁜 아이들을 전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전도의 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전도한 학생의 글을 보며, 저도 이렇게 진심을 담아 전도해야겠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어리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배우는 것이 참 많습니다. 박수훈 권사/전농교회

가톨릭 신부의 이중성

가톨릭 신부의 이중성

미투운동으로 신부 성폭력 드러나 가톨릭의 안이한 대처 더욱 충격 요즘 매일같이 미투 운동 기사가 뜨고 있습니다. 특히 종교계의 미투 고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선하고 맑게 살아야할 사제가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놀랍고, 해당사제에게 정직이라는 솜방망이같은 징계처분을 내렸다는 점이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겉으로는 사과 입장을 발표하고 뒤로는 조금만 기다리면 잠잠해진다며 쉬쉬하고 넘어가려 했던 가톨릭 교구의 이중적 태도가 더욱 […]

사실과 다른 허위보도 이해되지 않아

2533호 신앙신보를 읽고

노컷뉴스가 허위기사를 실었다면 그것을 바로잡아 잘못되었음을 밝혀야 마땅한데 도리어 사실과 반대로 왜곡 보도를 했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언론은 진실만을보도할 것이라고 믿는 대중들의 신뢰를 저버린 일이라 생각합니다. CBS와 노컷뉴스는 하루빨리 잘못된 기사를 바로잡고 정정 보도를 올려서 진실을 보도하는 바른 언론의 자세를 되찾길 바랍니다. 이정숙/시온입사생

카톨릭과 개신교가 뜻을 같이 한 마녀사냥

2532호 신앙신보를 읽고

결단코 서로를 용납할 수 없는 것 처럼 보였던 가톨릭과 개신교가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위해 서로 타협하여 저지른 악행이 마녀사냥이었습니다. 종교개혁이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만드는 마녀사냥은 기독교라는 종교가 가진 모순 중에서 최고 모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수영 교사/시온식품여자고등학교

다양한 소식과 풍성한 읽을거리 실어주길

다양한 소식과 풍성한 읽을거리 실어주길

2530호 신앙신보를 읽고

교회에 오면 신앙신보부터 읽습니다. 주로 보는 것은 하나님 말씀과 신앙체험기입니다. 읽을 때 마다 언제나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다양한 칼럼들과 어린이 면을 봅니다. 지난 호에는 심심풀이로 숨은그림찾기를 시도해 봤는데 의외로 쉽게 찾아져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기쁜 소식과 풍성한 읽을 거리가 가득 실리는 신앙신보를 기다려봅니다. 김옥빈 권사/전농교회

자유율법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는 새교인들

자유율법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는 새교인들

2529호 신앙신보를 읽고

지난 호에 실린 기사 중 자유율법에 대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새교인들의 이야기가 인상 깊습니다. 또 신앙촌에서 향취 은혜도 체험하셨다고 하니 정말 복 받은 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율법을 알게된 것이 가장 감사하다는 그 분들의 마지막 말은 무척 감동적이어서 가슴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도 반가운 새교인들의 이야기가 자주 실렸으면 좋겠습니다. 양석희 권사/소사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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