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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쁨의 은혜 전하자

2015년 기쁨의 은혜 전하자

2475호 신앙신보를 읽고

중부 여성회에서 개최한 새교인 합창대회 기사를 보고 전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교인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기쁨의 은혜를 깨닫게 해주는 행사가 더 많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5년은 전도의 해입니다. 기쁘고 감사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할 수 있도록 사업과 전도를 위해 달리겠습니다. 조선레 권사/소사교회

‘런’에 관한 기쁜 소식 늘 기대해

‘런’에 관한 기쁜 소식 늘 기대해

2474호 신앙신보를 읽고

소비조합 활동을 하다 보니 신앙촌 행사와 요구르트 ‘런’과 관련된 소식에 가장 눈길이 갑니다. 특히 런을 먹은 후 건강해진 고객, 어린이집 기사는 런 홍보 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런의 메아리 기사를 읽고 고객들에게 런의 기능을 설명하면 더 효과가 있습니다. 런 사업이 더 발전하여 유익하고 기쁜 기사가 많이 실렸으면 합니다. 곽미옥 집사/ 대구교회

큰 힘이 되는 하나님 말씀

큰 힘이 되는 하나님 말씀

2473호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님 말씀은 읽을 때마다 새롭습니다. 깨달음을 주고 내 생활의 방향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큰 힘이 되고 소비조합을 할 때도 용기가 납니다. 전도하고 싶은 이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싶어 신앙신보를 전해주고 있습니다.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전도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정길 권사/안동교회

기쁨이 가득한 추수감사절

기쁨이 가득한 추수감사절

2472호 신앙신보를 읽고

추수감사절을 맞아 신앙촌을 찾은 사람들의 기사를 읽고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각계 인사들이 신앙촌에 절기예배에 참석하고, 오랜만에 신앙촌을 찾은 옛 열매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신앙촌에서 기쁨과 평안을 느꼈다며 미소가 가득한 그들 모습을 보니 더욱 전도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성야 권사/시흥교회

예배 드릴 때 나는 어떠한가?

예배 드릴 때 나는 어떠한가?

2471호 신앙신보를 읽고

교역일기 ‘한 뼘 더 자란 우리 아이들’의 글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헌신예배를 준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무척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 전 나의 준비는 어떠한가를 돌아보고 마음과 정성을 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손주원(여청)/미아교회

우리는 건강한 시온인

우리는 건강한 시온인

2470호 신앙신보를 읽고

스마일 건강 걷기 대회 참가자들이 환하게 웃는 단체 사진과 식품 단지 걷는 사진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기뻐하는 얼굴을 보면서 저도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신앙촌에서 함께 걷고 달려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으면 합니다. 이런 행사에 동참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선희 관장/광안교회

교역 생활에 많은 도움 주는 교역 일기

교역 생활에 많은 도움 주는 교역 일기

2469호 신앙신보를 읽고

지난 호 신문에 실린 교역일기 서정인 관장 편을 읽고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역자로서의 사명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교역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은주 관장/ 안성교회

예수와 카톨릭의 실체

예수와 카톨릭의 실체

2468호 신앙신보를 읽고

지금껏 가톨릭의 실체를 밝히는 많은 증거 중에서 이번 시온춘추에 나온, 예수의 탄생자체가 성령의 잉태와는 거리가 먼 조작된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 외의 내용들 또한 얼마나 많은 거짓과 조작이 들어갔을지 보입니다. 하루 빨리 예수와 가톨릭의 실체가 만천하에 밝혀지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남은성 관장/기장신앙촌

크고 작은 감동이 전해지는 오솔길

크고 작은 감동이 전해지는 오솔길

2467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의 오솔길에 나오는 사람들의 신앙 에세이를 읽다보면 크고 작은 감동을 받습니다. 신앙의 길을 가다보면 때로는 힘들 때도 있고 어려운 고비가 찾아오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깨달음으로 이겨내고 감사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힘이 됩니다. 이제향 권사/ 시흥교회

테레사, 베네딕토, 프란치스코

테레사, 베네딕토, 프란치스코

2466호 신앙신보를 읽고

지난 번 시온춘추를 읽고 가톨릭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테레사는 진실한 구도자였지만 빛을 찾지 못함으로 가톨릭의 허구를 드러냈고, 베네딕토는 응답을 바라고 예수에게 기도했지만 아무 응답을 받지 못해 괴로워한 정직한 사람이고, 프란치스코는 매우 유능한 위선자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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