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한 말씀 성경 66권의 백만배 더 귀한 것이 있어

10월 남자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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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은 남자 축복일이었다. 진영섭 관장(남부지역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이다. 요구하는 기도인고로 하나님께서는 진심을 보시고 허락하시게 되어 있다. 겉치레로 하는 것은 예배를 보든, 찬송을 하든, 기도를 하든 억만 년을 해도 소용이 없고 가식에 사로잡혀 움직이는 것은 오히려 여호와 역정을 내시게 되어있다. 그런고로 복 받을 조건을 갖추어 향할 적에는 그 복을 한없이 주시게 되어 있는 것이다.

세상 일도 철저한 사람이라야 뭣도 성공을 하는데, 맵고 야무져야 한다. 한번 한다 하면 목숨이 만번 끊어져도 관철을 하는 사람이라야 세상일도 성공을 하는데 하물며 그 귀한 구원을 얻겠다는 게 그렇게 허술해 가지고는 구원을 얻을 수가 없다.

영원토록 즐거운 세계, 세상에선 상상도 못할 정도로, 배율을 논할 수 없는 정도의 즐거운 것뿐인 ‘영원한 그 세상에 가서 영원히 살자’는 그 이상의 축복의 말이 없는 것이다. 만 가지, 10만 가지, 억만 가지 전체가 즐거운 것뿐인 그 세계이다. 하나님께서는 부드러운 음성으로 ‘생각으로도 범법하지 말고 꼭 지켜서 그 세계 가’ 하시며 약속을 하신 것이다. 하나님과 언약을 하고 사람들이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으로서도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신다.

이제부터 하나님 입에서 나온 말씀 한 마디는 구원을 얻기 위해 성경 66권보다 100만 배 더 귀한 것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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