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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교 마포교회 신축

천부교 마포교회 신축

신축중인 천부교 마포교회의 기본 골조가 다 올라갔다. 마포구 신공덕동에 신축중인 교회는 이전에 있던 교회 일대가 재개발 되어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불가피하게 이전하여 신축하게 되었다. 마포교회 김지숙 관장은 “신축할 자리의 지대가 낮았는데 마포구와 협상을 통해 땅을 돋우어 좋은 위치에 신축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신축중인 부지 일대는 시에서 조성한 벤치와 녹지대도 있어 교회 환경 조성을 […]

신앙촌상회 덕포점

신앙촌상회 덕포점

신앙촌상회 덕포점(부산시 사상구 덕포1동 426-1. 051-304-4549)이 1월 23일 확장 이전하여 오픈했다. 유옥분 사장은 “더 환하고 밝다며 고객들이 좋아해 주십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를 얻게 되어 감사드리며 더욱 분발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며 인사했다.

신앙촌상회 압구정점

신앙촌상회 압구정점

신앙촌상회 압구정점(강남구 신사동 613-1. 02-517-3733)이 지난 12월 17일 오픈했다. 송선희 사장은 “‘신앙촌’을 보고 엄마 생각 나서 들어왔다는 분, 우리 동네에도 신앙촌상회가 생겼다고 기뻐서 힘주어 말하더라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분들을 만나면서 소비조합 선배님들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신앙촌상회 중동2점

신앙촌상회 중동2점

신앙촌상회 중동2점(부천시 원미구 중동 1129-3. 032-321-5949)이 1월 19일 오픈했다. 이춘옥 사장은 “그 동안 신앙촌상회를 늘 열고 싶어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미영 피고에 유죄 선고

서울형사지방법원

2008년 12월 30일 서울형사지방법원에서 엄상필 판사는 한미영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한미영에게 벌금 500만 원의 유죄판결을 내렸다. 한미영 등은 2007년 3월 20일 묘소 참배를 이유로 전기충격기와 몽둥이 등으로 무장한 폭력배 10여 명을 대동하고 승용차 4대에 분승하여 신앙촌에 불법침입하여 특수주거침입, 특수업무방해 등의 죄목으로 기소된 바 있다. 재판부는 “수사 기록에 의하면 피고인은 업무방해와 폭행 및 공동주택 침입에 대한 […]

12월 23일 오픈식, 소사매장과 덕소매장

12월 23일 오픈식, 소사매장과 덕소매장

덕소매장 오픈식

서울 노량진센터 재개발로 인해 대신 소사매장과 덕소매장이 12월 23일 오픈식을 가졌다.

조선일보 정정 보도

김선태 목사 인터뷰 관련 천부교측 항의에 대해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에서는 조선일보 11월 29일-30일자 B1~2면에 게재한 ‘거지가 된 김선태 원장’ 기사가 지극히 주관적이고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는 김선태 원장의 일방적인 발언을 여과없이 무비판적으로 게재하여 독자로 하여금 천부교 교단에 대해 왜곡된 인상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정정보도문을 게재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본보 12월 14일자 보도) 이에 대해 조선일보는 당시 […]

1월 1일 부산 서면 교회 개축예배

2008년 7월 여성회가 새롭게 발족된 부산서면교회에서는 전도의 활성화를 위해 제단 수리를 마치고 2009년 1월 1일 부산지역 신년예배를 겸하여 개축예배를 드린다. 김영수 여성회 관장은 “그간 담을 타고 물이 흘러 겨울이면 보행에 지장을 주었던 것이 교회에서 잘못하고 있는 줄 알고 지냈는데 이번에 공사를 하다가 시에서 하수도관 부실 공사한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조선일보에 정정 요구

김선태 목사 인터뷰 허위 기사 문제화 조선일보가 11월 29일자 B1~2면 ‘거지가 된 김선태 원장’ 기사에서 천부교 창시자인 박태선 회장님을 왜곡·비하하는 김선태 원장의 발언을 게재하여 박태선 회장님과 천부교 교단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천부교 부흥협회는 12월 4일 깊은 유감을 표시하는 동시에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위 기사는 박태선 회장님의 ‘안수’를 ‘폭행’으로 왜곡하여 비방한 인터뷰이 김선태 원장의 […]

[이색테마 모임] 생명물두부에 국산콩두부 제품 출시

[이색테마 모임] 생명물두부에 국산콩두부 제품 출시

달리는 두부인 모임

신앙촌 소비조합 가운데 생명물두부를 전적으로 판매하는, 이름하여 ‘두부 대상(大商)’이 있다. 생명물식품 두부공장에서는 ‘2008 대상인 송년 만찬회’를 열어 두부 대상들의 한 해 동안 수고를 위로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달리는 두부인 모임’을 12월 8일 낮 신앙촌에서 가졌다. ‘유종의 미를 잘 거두어 달라’는 양금준 사장의 치하와 한결같이 달려온 두부 대상들에 대한 이은애 상무의 격려에 이어 두부공장 직원들이 준비한 […]